2020년 10월 2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유럽에서 COVID-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스페인이 통금, 이탈리아가 부분 락다운을 선언했습니다.
(2) 미 민주당이 대통령과 상하원을 스윕할 확률이 51%로 떨어졌습니다.
(3) CFTC서 농산물에 대한 투기적 포지션이 6년래 최대로 늘었습니다.
iShare MSCI Korea 조정 등락률 +0.69%
1개월 NDF 환율 1,128.60원 (-4.25원)
미 5년 breakeven rate 1.66% (+0.14%p, 2% 근접시 달러유동성 축소우려)
predictit 트럼프 당선확률 42%(0%p)
predictit 바이든 당선확률 64%(-1%p)
predictit 민주당 스윕확률 51%(-1%p)
< 10.26.(월) 코로나 현황 >
o 신규 119명
- 국내 94명(서울20, 경기65, 인천•경남 각 3등)
- 해외 25명(검역단계 17)
o 확진자[누계] 25,955명
o 사망[누계] 457명(-)
o 국외동향
- 4,203만명 확진(+46만명), 114만명 사망(+6.6천명)
입니돠-!
[10/26 지난주 금요일(23일) 글로벌 시황, 케이프투자증권 한지영(02-6923-7349)]
▶️미국 3대 증시, 부양책 뉴스플로우 주시하며 장 후반 반등
- 다우: -0.1%, S&P500: +0.3%, 나스닥: +0.4%
- 미국 3대 증시는 장 초반 추가부양 협상 불확실성, 인텔(-10.6%) 실적 부진 여파, 미국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 급증 등으로 하방 압력을 받았으나, 장 후반 부양책 협상 타결 기대감이 재차 부각된 영향으로 하락폭을 축소(S&P500과 나스닥은 반등에 성공, 다우는 약보합 마감)
- 현재 재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신규확진자수가 가을철 계절적 요인 영향으로 8만명대를 상회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미국 보건계량분석연구소에서도 11월과 12월에 상황이 추가적으로 악화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
- 이 같은 전세계 코로나 재확산 및 추가 봉쇄조치 단행 우려에도,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사상 처음 코로나 백신 정식 사용 승인 등 백신 양산 기대감이 코로나발 하방 압력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 또한 므누신 장관은 민주당과 협상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지만, 중대한 견해차가 존재한다는 우려의 입장을 표명. 반면, 백악관 비서실장은 1~2일이 지난후에 민주당과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견해를 제시하는 등 추가 부양책 타결 기대감은 사라지지 않은 모습
- 한편, 미국의 10월 Markit 제조업 지수 예비치는 53.3으로 전월(53.2)에 비해 소폭 상승했으나 시장 예상치(53.7)에 비해 부진, 10월 서비스업 지수 예비치는 56.0으로 전월(54.6) 및 예상치(55.0)를 상회하는 등 제조업과 서비스업황을 둘러싼 기업들의 심리가 엇갈린 모습
▶️시장지표
- DOW : 28,335.57 pt (-28.09 pt, -0.1%)
- NASDAQ : 11,548.28 pt (42.27 pt, 0.37%)
- S&P500 : 3,465.39 pt (11.9 pt, 0.34%)
- Vix Index : 27.55 pt (-0.56 pt, -1.99%)
- KRW/US$_1NDF : 1,128.6 원/$ (-6.6 원/$, -0.58%)
- Dollar Index : 92.768 pt (-0.2 pt, -0.2%)
- US 10Yr Bond : 0.8429 % (-1.3 bp)
- WTI : 39.67 $/bbl (-0.8 $/bbl, -1.98%)
▶️업종
- 강세: 커뮤니케이션(+1.07%), 경기소비재(+0.89%), 부동산(+0.68%) 등
- 약세: 에너지(-0.55%), 기술(-0.12%)만 약세
▶️특징종목
- 인텔(-10.58%)은 3분기 중 데이터센터 및 IoT 수요 부진, 차세대 제품 출시 지연 여파로 3분기 매출액과 주당 순이익이 상보다 부진했다는 소식에 약세
- 길리어드사이언스(+0.20%)는 동사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를 미 FDA에서 코로나 백신 치료제로 정식 승인했다는 소식에 강세
- 완구업체 마텔(+9.56%)은 바비인형, 핫휠 등 주력 장난감 수요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연말 홀리데이 시즌 기간 중 추가적인 매출 성장 기대감도 부각됨에 따라 강세
10/25 미 증시, 추가 부양책 기대로 장 후반 상승 전환
미 증시는 코로나 재 확산 및 추가 부양책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며 하락하기도 했음. 그렇지만, 백악관 비서실정이 하루 정도 이후에 부양책 합의가 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발언 이후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에 성공. 더불어 양호한 실적 발표 기대가 높은 일부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개별 종목들의 변화도 영향(다우 -0.10%, 나스닥 +0.37%, S&P500 +0.34%, 러셀2000 +0.63%)
미 증시는 추가 부양책 논란이 영향을 주며 하락과 상승을 보임. 여기에 개별 종목 이슈도 영향. 추가 부양책에 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이어지는 경향. 장 초반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많은 진전이 있었으나 중대한 이견이 남아 있다” 라고 언급하는 등 부정적인 소식이 전해짐. 특히 펠로시 하원 의장이 타협을 원한다면 타협 할 수 있으나 여전히 민주당은 부양책을 타결할 마음이 없다고도 언급. 그러나 펠로시 하원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락 가락 하는 등 합의를 할 마음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라며 트럼프로 인해 합의가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민주당과 백악관의 마찰이 지속.
그런 가운데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하루 정도 이후에 협상 타결이 될 수 있다” 라며 긍정적으로 언급한 이후 미 증시는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에 성공. 시장 일각에서는 대선 전에 합의가 되지 않는다고 해도 대선 이후 타결이 될 수 있고, 민주당이 의회와 행정부를 장악할 경우 대규모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고 분석. 그렇지만, 1월이나 되어야 의회가 개원 되고 대통령에 취임한다는 점에서 그 이전 소비 절벽은 불가피할 수 있다는 점을 애써 외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추가 부양책이 처리 될 것이라는 점을 기정 사실화 하고 시장에 대응을 하고 있음
한편, 주가 지수는 백악관 비서실장의 발언 이후 반등에 성공 했으나 개별 기업들은 이슈에 따라 등락을 보임. 인텔(-10.57%)은 실적 발표에서 데이터 센터 향 매출이 예상을 크게 하회해 충격을 줬으며, 이를 기반으로 BOA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하향 조정하자 급락. BOA는 NVDA(+1.72%), AMD(+3.20%), ARM홀딩스 등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도 부담이라고 평가. 시게이트(-2.03%)은 부진한 실적 발표로 하락 했으며 경쟁 회사인 웨스턴 디지털(-2.84%)도 약세를 보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3.64%)도 여행 등 엔터테인먼트 지출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로 하락. 테슬라(-1.21%)은 중국 정부의 대규모 리콜 소식에 한 때 4%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축소. 장 초반 매물 출회되며 하락세를 보였던 MS(+0.62%), 알파벳(+1.64%), 페이스북(+2.40%), 아마존(+0.88%) 등 대형 기술주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긍정적인 전망에 기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 성공. 애플(-0.61%)도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
FICC를 보면 국제유가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 급증에 따른 수요 둔화 가능성이 높아지며 하락. 여기에 생산이 중단 되었던 리비아의 산유량이 급격하게 확대되는 등 공급 증가 소식도 부정적. 한편, 베이커 휴즈가 미국의 원유 시추공수가 6개 증가한 211개를 기록했다고 발표해 미국발 원유 공급 증가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영향을 주며 1.9% 하락
달러화는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임. 더불어 대선이 다가오면서 미국의 정치 불확실성이 확산 될 수 있다는 점도 달러 약세 요인. 역외 위안화 환율은 달러 대비 소폭 강세에 그쳤으며 신흥국 환율등은 혼조 양상. 한편, 유로화는 코로나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급증하고 있으나 이날은 영향을 제한
미 국채금리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되며 장기물 중심으로 소폭 하락. 추가 부양책 논란 확산 및 코로나 신규 확진자 급증 등으로 채권 가격 상승이 있었으나, 여전히 추가 부양책 합의 기대 또한 여전해 채권 가격 상승은 제한. 이 영향으로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에 그침
MSCI 한국 지수 ETF는 1.40%, MSCI 신흥지수는 0.59% 상승해 한국 증시는 1.0% 내외 상승 출발 예상.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28.60원으로 이를 감안하면 달러/원 환율은 5원 하락 출발 예상
2020년 10월 26일 (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0/23(현지시간) 추가 경기 부양책 불확실성 지속 등에 혼조 마감…
다우 -28.09(-0.10%) 28,335.57, 나스닥 +42.27(+0.37%) 11,548.28,
S&P500 3,465.39(+0.34%), 필라델피아반도체 2,360.23(-0.43%)
● 국제유가($,배럴), 리비아 산유량 증가 부담 등에 하락…
WTI -0.79(-1.94%) 39.85, 브렌트유 -0.69(-1.63%) 41.77
● 국제금($,온스), 추가 부양책 및 대선 결과 주목 속 소폭 상승... Gold +0.60(+0.03%) 1,905.20
● 달러 index, 美 대선 이후 대규모 경기 부양책 실시 기대감 등에 약세... -0.18(-0.20%) 92.76
● 역외환율(원/달러), -5.43(-0.48%) 1,128.44
● 유럽증시, 영국(+1.29%), 독일(+0.82%), 프랑스(+1.20%)
● 美 10월 마킷 제조업 PMI 예상 하회…서비스업은 예상보다 양호
● 캔자스시티 서비스 활동지수 10월 플러스 전환
● "미국, 대선 전 경기부양책 협상 타결 희박"...펠로시·므누신 '네 탓' 공방
● WSJ "미 대선 경쟁선거 될 경우 증시 2000년처럼 하락할 수도"
● NBC "美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사상 최고치…7월말 규모 상회"
● 배런스 "미 경제 활동 반등 지속…유럽 경제는 정체"
● CE "코로나19 재유행에 유럽 전망 악화…미국은 지지력"
● 美재무부 환율보고서, 대선 이후로 연기될 듯
● 테슬라 중국에서 모델S 등 5만대 리콜
●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스페인,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국가"
● S&P, 이탈리아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안정적' 상향
● 유니크레딧 "ECB 회의, 유로 크게 못 움직여"
● 비트코인 2018년 이후 최고치…매수 가치 있는지는 엇갈려
● 한은 "美 대선 결과따라 새로운 국제질서…韓 경제에 큰 영향"
● 외부 미세먼지 유입…서울·경기 '나쁨', 제주 '좋음'
[기업/산업]
● '글로벌 삼성' 이끈 이건희 회장 78년 삶 마치고 하늘로
● 文대통령 "李회장 리더십 큰 귀감될 것"
● 호흡기 질환 자주 앓아…2014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6년 투병
● 10조→387조…"삼성의 거침없는 진격에 천하의 애플도 떨었다"
● "量 아닌 質로 가라"…제품 500억 불사르며 일류 삼성 깨웠다
● 이건희 주식재산 18조…상속세 11조 사상 최대
● 삼성전자·물산 지분 유지한 채, 생명·SDS 지분 처분 가능성
●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화, 방아쇠 당겨졌다
● 전문가 "이재용 체제 정착… 삼성전자 주가 영향 제한적"
● 온전한 삼성 총수된 이재용…'상속·재판·미래사업 육성' 숙제 산더미
● 진화하는 이재용 리더십 "4세승계는 없다"…무노조 경영도 막내려
● '뉴삼성' 본격화…시스템반도체·AI·5G·바이오 키운다
● 이재용 앞날은 첩첩산중…"한번도 경험 못한 복합 위기"
● 이부진, 호텔신라 경영에 집중…이서현, 모친 뒤 이을 가능성
● 26일 국정농단 재판 재개…'상주' JY, 불출석할 듯
●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던 SK하이닉스 낸드 잔혹사, 이제는 끝낼 수 있을까
● SK하이닉스, 비싸게 샀나… 인텔 낸드 사업 인수가격 논란
● 보톡스 분쟁속 美ITC 조사국 "대웅 나보타 '영구' 수입금지해야"
● 성장株에 소외된 리츠의 재발견…"年 6%대 배당 짭짤" 자금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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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수도 환치기도 잡은 '코로나의 역설'
● 어민 우려에도…해상풍력 인근 새어장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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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식 먹으며 한반도 한바퀴…"여행기분 제대로 냈죠"
● 납품사에 부당 성과금 요구…하나로마트 7.8억원 과징금
● 우리은행 임원 5명 코로나 줄줄이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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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시장 뚫은 한국 보톡스
● 카스도 가세…'무알코올 맥주' 시장 4파전
● 대한항공·HMM·이마트…구조조정 수혜주 뜬다
● 美증시 불안에 '빅테크ETF' 투자 변곡점
● 풀죽은 서학개미…美주식 매수 6월이후 최소 수준
● LG전자·미래에셋 우선주 배당 여력높아 기대감 '솔솔'
● 원화 강세에도 소극적인 外人…中때문?
● 금값 상승세 잦아들자 보석株 다시 '반짝반짝'
● 트와이스 덕 800% 오른 주가…'니쥬'로 한 번 더?
● 투자자 반대에도…"흩어져야 산다" 기업들은 물적분할
● 삼성물산, 3년만에 공모채 시장 복귀
● 이번 주 '바이브컴퍼니' 등 3개社 상장
● 아시아인프라 꽂힌 국내기관 KKR펀드 통해 2300억 베팅
● 포스코건설, 폴란드 최대 소각로 수주
● 배출권 3기 내년 시작…기업들 "온실가스 감축기술 부족"
[경제/증시/부동산]
● 대주주 양도세 강화안 정부안대로?…공은 결국 국회로
● '동학 개미' 힘 빠졌나… 개인투자자 이달 1조2700억 어치 팔았다
● 코로나에 2분기 교역량 18.3% 감소
● 저신용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은행들 집행률 최대 60% 격차
● 한풀 꺾인 빚투·영끌…가계대출 증가율 '뚝'
● "달러 쌀때 사두자"… 달러예금 한달새 4조6000억원 늘어
● 한국·미국·유럽, 2분기 대비 3분기 GDP 반등 예상
● 해외직구도 코로나 따라… 2·3월 중국직구 줄고, 4~6월엔 미국직구 줄고
● 시진핑의 '팍스 시니카'…5중 전회서 선언할까
● 왜 거기서 나와… 옵티머스·라임 구설에 긴장하는 KB금융
● 영끌해서 집 사고 주식 사고… '부채의 복수' 머지않았다
● 뉴욕증시, 29일 애플·아마존·구글 실적 공개
● 상하이증시, 中 공업기업 이익 회복세 지속할지 관심
● 홍남기 "전세대책 마련…다주택자·법인 매물 늘 것"
● 정부, 이르면 이번주 24번째 '부동산 대책' 발표…공공임대 늘리고 월세 소득공제 확대 '무게'
● 홍남기처럼 제 발등 찍은 '부동산대책', 24번째로 해결할까
● 부동산 세금 큰 파도 온다…"집 팔려면 올해 넘기지 마라"
● 은마+마래푸 전용 84㎡…내년 종부세 4932만원
● 종부세 줄이려면…20억 이하 아파트는 부부 공동명의가 유리
● '미니 신도시' 상계뉴타운, 1구역 개발 닻 올렸다
● 가격 뛰고 청약 경쟁률 치솟는 '미니 재건축'
● '조기 분양전환 갈등' 나인원한남, 임차인 비대위 결성
● '운정 제일풍경채' 등 6305가구 분양
● 롯데건설 '이촌현대 리모델링' 수주
● 서초구 재산세 '연내 감면' 물 건너가나
● 전세난민 중산층, 공공임대 기회
[정치/사회/국내 기타]
● 당정청 "한국판 뉴딜, 입법·예산확보 속도…지역균형도 집중"
● 與 "한국판 뉴딜 10大입법 연내 처리"…재정투입 효과는 미지수
● 몸 푸는 정세균계…'광화문포럼' 재개
● 국감 가고…여야 '입법·예산 전쟁'
● 中 "시진핑 연설, 美에 엄중한 경고… 항미원조 영원히 계승"
● 시진핑 "6·25는 美 침략전쟁" 주장에…뒤늦게 "남침은 불변"이라는 외교부
● 北 "세상이 부러워하는 北中관계될것"
● 백신접종 사망자 일일발표 안하겠다는 정부
● '백신 공포'에도…질병청 "작년엔 접종 7일내 1500명 사망"
● "개발중인 국산 항체치료제, 코로나19 6개 그룹 모두 효과"
● 원생 13명·가족 9명 집단감염…부천 발레학원에서 무슨 일이
● 공수처장 추천위 시동걸었지만…11월 출범 험로
● 사용후기 위장한 뒷광고 내년 1월부터 처벌
● 일본 임시국회 오늘 소집…스가 한일관계 발언 주목
● 일본, 유명희 견제…"WTO 총장에 나이지리아 후보 지지 방침"
● 이재명, 계곡정비 이어 "청정바다 만들것"
● '이재명 무죄' 39시간 뒤 나온 '이낙연 민주당'의 환영사
● 피격 공무원 아들 "아빠 명예 찾겠다"
● 대구 국제 미래車엑스포…29~30일 엑스코서 개최
● 공유킥보드 국산화 시대 개막…저가 중국산 밀어낸다
● "이 정류장으로 와줘" 26일부터 영종도에선 앱 호출하면 버스가 온다
[국제/해외]
● 여론조사도 예측못하는 美대선 승자, 中이우시장은 알고 있다
● 승부처 '러스트벨트'로 달려간 트럼프-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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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전 족집게 여론조사 기관들 "이번에도 트럼프"
● 트럼프, 하루 4개州 돌며 강행군…바이든은 '드라이브인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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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원선거도 아주 힘들것 같다"… 트럼프 불안감 토로
● 미국 코로나 하루 확진자 8만명 넘어 역대 최대
● 中, 美 대선 앞두고 '5중 전회'…내수 중심 자립경제 강화 가속
● 코로나 재확산에 리비아 증산…국제유가 40달러선 무너져
● 日 후쿠시마오염수 처리결정 연기
● 글로벌 지갑 열린다…루이비통·구찌 주가 '들썩'
● 스마트폰 대신 인형놀이…한물 간 바비, 코로나가 되살렸다
● '5조원대 적자' 못견딘 日 ANA…"제발 직원 좀 빌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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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제 안되는 확산세'…이탈리아 신규 확진 2만명도 넘어서
● "구리 가격 고공행진"…中, 다음달부터 외국인에 선물거래 허용
● 테슬라의 머스크 또 일냈다 우주 로켓 발사 또 성공
● 페북도 반독점 소송 위기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Reflation=
몇주째 유사한 논의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산가격 추세는 나쁘지 않습니다.
주가는 정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 금리는 올랐고, 달러는 약했습니다.
일부 하이일드 쪽은 조금 나빠졌지만, 우량 회사채 신용 스프레드는 축소되고 있습니다. 주가만 정체되어 있을 뿐 위험자산 가격 추세는 양호합니다.
미국 어닝시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미국 Tech와 통신서비스를 제외한 Non- Tech 업종들의 실적이 예상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한국도 유사합니다. 10월초 이후 2020년 KOSPI 영업이익 추정치는 128조원에서 132조원으로, 2021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179조원에서 181조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이익 추정치가 한달 이상 꾸준히 상향된 것은 2018년 하반기 이후 거의 2~3년 만입니다.
최근 이익 추정치가 개선된 업종은 반도체도 있지만, 미디어/운송/화학 등 경기에 예민한 업종들입니다.
바이든 승리 가능성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미국/유럽 코로나19 확산은 심상치 않습니다.
그런데도 위험 자산가격이 올랐다는 것은 내년도 Reflation 기대를 반영한 것입니다.
금리가 오르고 있다는 점이 부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침체를 막 벗어났다는 관점에서 보면, 최근 금리 상승 폭은 매우 완만합니다. 위험자산 가격에 우호적입니다.
1. 한국 증시는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혼재된 가운데 금요일 나스닥 상승 전환에 힘입어 상승 출발. 그렇지만, 미국과 유럽의 대규모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특히 일부 IPO 종목들의 부진이 코스닥 밸류 부담이 높았던 바이오 종목군등의 매물 출회를 자극해 코스닥은 2% 넘게 하락. 다만 코스피의 경우는 삼성그룹주가 강세를 보이며 낙폭이 제한. 이후 5중 전회가 진행중인 중국 증시의 변화 및 외국인 선물 동향이 오늘 지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
2. 중국 증시는 유럽의 코로나 확산이 크게 증가하자 향후 대 유럽 수출 등이 위축 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해 1% 넘게 하락 출발. 그렇지만 5중 전회를 앞두고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기대된다는 점이 부각되며 낙폭이 축소되거나 심천 지수는 상승 전환 성공. 특히 이번 5중 전회에서는 2021~2025년 5개년 경제 개발 계획이 결정된다는 점에서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다만 관망세가 여전한 가운데 최근 상승이 컸던 금융등 정책 수혜주가 낙폭을 확대한 점은 부담(상해 종합 -0.72%, 심천 종합 +0.41%). 업종별로는 오토바이(+2.45%), 발전설비(+2.23%)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주류(-2.64%), 금융(-1.99%), 호텔관광(-1.79%) 등이 하락 주도
3. 미 증시: 코로나 확산
미국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8만명을 넘어서는 등 급격하게 증가 추세로 돌아섬. 유럽은 프랑스가 5만명을 넘어서는 등 대규모로 급증하고 있어 불안 심리가 확산. 특히 유럽의 경우는 경제 봉쇄가 확산 되고 있으며, 미국 또한 경제 봉쇄 확대 가능성이 높아짐. 이러한 변화는 시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4. 미 증시: 경기 부양책
지난 금요일 미 증시는 오후 들어 낙폭이 축소되거나 상승 전환에 성공. 당시 백악관 비서실장은 “하루 정도 이후에 협상 타결이 될 수 있다” 라고 주장했으며 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을 보임. 그렇지만 주말에 어떤 내용도 나오지 않자 미국 시간외 선물은 0.5% 내외 하락을 보이고 있음. 그런 가운데 펠로시 하원 의장이 일요일에 "트럼프 행정부가 주말동안 부양책 최신안에 대해 검토 중" 이라고 주장하며 그 결과는 26일 나올 것이라고 발표. 이런 가운데 백악관 비서실장은 아직 법안을 보지 못했다고 언급하는 등 논란이 확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원칙적인 합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26일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
5. 미 증시: 대법관 지명 상원 표결
지난 22일 논란이 있었던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 대법관 후보자의 인준안이 상원 법사위를 통과. 이날 민주당 법사위원 모두 불참 헀으나 공화당은(12명)은 모두 찬성하며 26일 상원에서 표결. 공화당 의원 2명이 반대한다고 발표 했으나 이를 제외 한다고 해도 51:49로 통과 가능성이 높음. 미 의회는 전통적으로 대통령 마지막해에는 대법관 인준을 하지 않았으나 트럼프는 이를 강행 했으며, 시장에서는 대선 불복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 이후 정치적인 마찰이 격화 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6. 미 증시: 실적 발표(괄호안은 주당 EPS 컨세서스)
장 시작 전: SAP(1.28달러), HCA 헬스(2.69달러), 하스브로(1.65달러)
장 마감 후: Twilio(-0.46달러), NXP세미컨덕터(1.26달러)
중요 기업 실적 발표 일정이 없어 장 마감 후 클라우드 통신 플랫폼 회사인 Twilio정도가 주목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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