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장기금리가 숏커버성 매수로 내렸습니다. 중국의 미 국채 보유금액이 넉달째 늘었습니다.
(2) TSMC가 올해 Capex 목표를 10% 이상 올렸습니다. 반도체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 스웨덴 중앙은행이 5년내 디지털 통화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611%, -0.005%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3.0조원 -0.6조원
미국 백신 접종률 30.0%(+0.5%p, 집단면역 70%)
한국 백신 접종률 1.3%(+0.1%p, 집단면역 70%)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4%
1개월 NDF 환율 1,116.00원 (-1.65원)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디지털리서치팀 서상영(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4035.99p (+305.1p, +0.9%)
- S&P500: 4170.42p (+45.76p, +1.11%)
- NASDAQ: 14038.76p (+180.92p, +1.31%)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93.98p (+0.73p, +0.78%)
- MSCI 이머징지수 ETF: 54.21p (+0.49p, +0.91%)
- NDF 환율(1개월물): 1,116.49원 / 전일 대비 2원 하락 출발 예상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1.663 (-0.027, -0.03%)
- 유로/달러: 1.1967 (-0.0013, -0.11%)
- 달러/엔: 108.73 (-0.2, -0.18%)
- 파운드/달러: 1.3784 (+0.0005, +0.04%)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0.159% (-0.2bp)
- 5년물: 0.8161% (-3.9bp)
- 10년물: 1.5707% (-6.2bp)
- 30년물: 2.261% (-5.1bp)
(국채선물)
- 2YR T-Notes: 110*12 (+0*00 1/2, +0.01%)
- 5YR T-Notes: 124*03 3/4 (+0*11 1/4, +0.28%)
- 10YR T-Notes: 132*21 (+0*23 1/2, +0.56%)
- US T-Bonds: 159*00 (+2*4 , +1.35%)
- Ultra US T-Bonds: 189*11 (+4*5 , +2.24%)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63.46 (+0.31, +0.49%)
- 브렌트유: 66.94 (+0.36, +0.54%)
- 금: 1766.8 (+30.5, +1.76%)
- 은: 25.964 (+0.44, +1.72%)
- 아연(LME, 3M): 2864.5 (+41.5, +1.47%)
- 구리: 421.85 (+9, +2.18%)
- 옥수수: 576.75 (-2.75, -0.47%)
- 밀: 655.5 (+5.25, +0.81%)
- 대두: 1411 (+8.75, +0.62%)
- BDI: 2178 (+38, +1.78%)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4월 16일)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서상영(02-3774-1621)
지표 호전에도 불구하고 국채금리 급락
미 증시는 발표되는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결과로 1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며 상승 출발. 더불어 주요 경제 지표 개선도 긍정적인 영향. 한편, 국채금리가 하향 안정을 보이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상대적으로 강세 보임. 장 마감 앞두고 일부 매물 출회되기도 했으나 그 폭은 제한된 가운데 상승 마감. 미 증시는 금리 변화로 전일과 달리 성장주가 상승을 주도하는 등 업종별, 스타일별 로테이션 속도는 빠르게 진행된 가운데 실적 개선 기대가 높은 종목군 중심 강세(다우 +0.90%, 나스닥 +1.31%, S&P500 +1.11%, 러셀2000 +0.42%)
2021년 4월 16일 (금)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4/15(현지시간) 기업 실적 및 경제지표 호조 등에 상승…
다우 +305.10(+0.90%) 34,035.99, 나스닥 +180.92(+1.31%) 14,038.76,
S&P500 4,170.42(+1.11%), 필라델피아반도체 3,271.33(+1.79%)
● 국제유가($,배럴), 美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원유수요 회복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WTI +0.31(+0.49%) 63.46, 브렌트유 +0.36(+0.54%) 66.94
● 국제금($,온스), 미·중·러 갈등 우려 등에 상승... Gold +30.50(+1.76%) 1,766.80
● 달러 index, 美 국채 금리 하락 속 약세... -0.02(-0.02%) 91.67
● 역외환율(원/달러), -1.29(-0.12%) 1,116.94
● 유럽증시, 영국(+0.63%), 독일(+0.30%), 프랑스(+0.41%)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57만6천 명…팬데믹 이후 최저
● 4월 필라델피아연은 지수 50.2…50년 만에 최고
● 美 4월 주택시장지수 83…월가 예상 소폭 하회
● 美 3월 산업생산 전월비 1.4%↑…예상치 2.7%↑
● 美 3월 소매판매, 전월비 9.8%↑… 예상치 6.1%↑
● 美 2월 기업재고 0.5%↑…월가 예상 부합
● 美 4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26.3…2017년 10월 이후 최고
● 샌프란 연은 총재 "목표 달성 아직…테이퍼링 시기 가깝지 않아"
● 獨 3월 CPI 확정치 전월비 0.5%↑…예비치 부합
● 바이든, 러시아 악의적 행동 제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 美 장기물 국채수익률 급락세…"국채 수요 살아나"
● JP모건 "내년 1Q 금리 인상 전망…정책정상화 지연 가능성도"
● 래리 핑크 "미 증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낙관적"
● 화이자 CEO, "12개월내 3차 코로나19 백신 접종 필요해질 수도"
● 오후 9시까지 628명, 어제보다 4명↓…16일도 700명 안팎 예상
● 전국 곳곳에 비 소식…오후에는 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20조 '노란메기' 증시로…카카오뱅크, IPO '시동' 걸었다
● 예스24, 1천억원 규모 카뱅 지분 매각 추진
● 카카오 김범수, 재산 사회환원 본격화…지분 5천억 블록딜 매각
● 글로벌 반도체 합종연횡 본격화…삼성·UMC 제휴로 소니·TSMC 맞서
● '갤럭시S' 신작 효과 본 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가 이끈다
● 휴온스, 러시아 코로나 백신 '스푸트니크V' 생산한다
● 액면분할 징크스 깼다…카카오 첫날 7.6% 상승
● '코로나 재확산'에 자가진단 키트주 들썩
● 셀트리온 '2조 클럽' 청신호…1분기 매출 벌써 5000억 넘겨
● BTS·블랙핑크 줄줄이 컴백 예고…엔터주 날아오를까
● 통신·투자 쪼갠 SKT, 목표주가 속속 상향
● 쌍용차, 상장폐지 위기 일단 넘겨…거래소 1년 개선기간 부여
● '아이오닉 5' 출시일 19일 확정…서울서 사면 3천780만원
● SK㈜,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시그넷EV 3천억원에 인수
● 미래에셋 1조 펀드 조성…국내외 물류센터 투자
● 동부건설 컨소시엄, 한진重 품는다
● 세이프가드 머쓱… LG전자, 월풀 견제 불구 美 세탁기 수요 증가
● KT '매출 감소·오너 리스크' 도마위... 구현모號 '디지코' 흔들
● 와신상담 4년…현대차그룹, 中시장 탈환 가속
● 중국에서 현대차 무너지자… 동반 진출한 부품사 '곡소리'
● SK와 배터리전쟁 끝낸 LG…GM 손잡고 美에 두 번째 합작공장
● 웹툰사업 부각 미스터블루 주가 '쑥'
● 새주인 찾은 신라젠 거래재개 일정은?
● 두나무, 지난해 영업익 866억...전년 比 2배 껑충
● 물가·금리 상승기 '승자'될 종목은?
● 저스틴 비버 품은 하이브 주가 6% 급등…매도물량 압박 넘어선 유상증자 효과
● 따로 사는 자식 품에 안는 상장사…하이브도 자회사 2곳 흡수합병
● 네이버, 반려동물 스타트업에 투자
● 한화솔루션, ESG인증 받고 1700억규모 '그린본드' 발행
● LG디스플레이, 친환경 투자 확대…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줄여
● 삼성전기, IT기기 부품 '초격차'…세계 최고 성능 MLCC 내놨다
● 삼성전자 차량용 LED 모듈, 주행상황따라 헤드램프 제어
● LG전자, 유럽 업체와 양자컴퓨팅 기술개발
● 경총·한진칼·GS건설…잇달아 ESG委 신설
● SK하이닉스, 새SSD 본격양산…영화 한편 저장하는데 단 1초
● KT&G, 내수기업 한계 뚫었다...수출 비중 지속 확대
● 식약처, '불가리스 코로나에 효능' 남양유업 고발
● 휴온스, 美에 4000억원 규모 보톡스 기술수출
● 전기난로 세계1위 파세코, 일본에 캠핑난로 수출계약
● 삼성·LG전자가 '든든한 뒷배'…쿠팡도 못 뚫은 하이마트
● 보안부터 디지털혁신까지…SK㈜ C&C-네이버 맞손
● 토스증권, 한달 만에 100만 계좌 돌파
● 토스 출격에 금융지주사도 뛰어들 채비…막오른 인터넷은행 전쟁
● CJ오쇼핑 PB조직 신설…모바일 전용브랜드 개발
● 반도체 품귀에 결국…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생산중단
● 신생 LCC 에어로케이, 5년만에 첫 정기취항
● "30만원까지 외상 쇼핑 OK"…네이버페이, 후불결제 시작
● 모든 질병체외진단기기 '선진입·후평가' 시행
● 한국금융지주·삼성증권, 증권주 중 가장 유망
● 하루에만 1조 내던진 국민연금…백화점 지분 확대 눈길
● 코로나에 날개 꺾인 'K금융'…해외 점포 겨우 두 곳 늘어
● "8월부터 국내서 해외 백신 대량 생산"…정부 발표에 '혼란'
● "반도체 키울 특별법 제정…R&D·시설투자 세액공제도 늘릴 것"
● 수주 늘어난 조선업…퇴직한 숙련인력 복귀 지원
[경제/증시/부동산]
● 3200 찍은 코스피…예전과 다르다
● 코스피 3200 찍어도…'매도 의견' 없는 증권사 리포트
● 은성수 금융위원장 "공매도 재개는 정상화로 가는 것"
● 한국과 달리 中·日선 공모펀드 잘 팔린다는데…
● "국민연금 대형주로 더 쏠려…시총 톱10 비중 50% 육박"
● "전문가의 시간 온다"…개미들 주식서 돈 빼 옮겨놓은 곳이?
● 282조 사모펀드 KKR "아시아 투자 대폭 늘릴것"
● '年 90% 이자'에 불나방 투자…코인예금에 달려든 7000억
● 파월의 경고 '하루살이'…비트코인 반등해 6만3000달러대
● 금리 동결한 한국은행 "올 3%대 중반 성장 가능"
● 민간硏도 성장률 줄상향…한경연 3.4% LG연 4% 제시
● 바이든 가치동맹 압박에···韓 기업들, 미국 투자속도 빨라진다
● 서울시, 한강변 50층으로 상향 추진
● 여의도아파트 두달새 3억 껑충…'오세훈 한강 르네상스'에 들썩
● 강남 노원 재건축 단지 '쑥'…서울 10주만에 상승폭 키워
● 2분기 서울 아파트 6천560세대 입주 예정…전년대비 50%↓
● 보증금 6000만원 초과…6월부터 전·월세 신고
[정치/사회/국내 기타]
● 文대통령, 바이든 美 대통령과 내달 워싱턴서 정상회담
● 정세균 국무총리 사퇴…새 총리에 김부겸·유은혜 거론
● 문 대통령 "K반도체 벨트 만들어 초격차 유지"
● 16일 5~6개 부처 개각, 靑 참모진도 개편…후임 총리 김부겸 유력
● 與·野, 내주 손실보상법 논의…소급적용 주목
● 부동산에 혼쭐난 與…당권주자 3人 "규제 완화" 한목소리
● 주호영 '先통합론'에…하태경 "원내대표부터 사퇴하라"
●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 연기… 한일관계 악화 영향 가능성"
● 미국 유럽 2023년 백신 물량까지 싹쓸이…한국은 기약없는 가뭄
● 김정은, 김일성 생일에 리설주와 금수산궁전 참배…공연도 관람
● "韓 대북전단법 개정해야"···美의회 이례적 청문회서 주장
[국제/해외]
● 바이든 "美 최장 전쟁 끝내겠다"…아프간공습 명한 곳서 철군선언
● 주식·스팩투자 열풍…美 은행 '사상최대 순익'
● 美 정보당국 수장들 "中, 미국이 직면한 최대 위협"
● "中 팽창 막자" 美日 정상회담서 대만 지지성명 예고
● 러, 美 제재에 반발…"양자관계 악화 대가 지불해야"
● 미 국채시장이 지표와 따로 노는 이유
● 美, 얀센 안전성 판단 보류… 접종 중단 혼란 길어질듯
● S&P "中 채권시장, 글로벌 투자자에 최후의 위대한 미개척지"
● 중국 소재 기업 CFO 중 90%, 올해 실적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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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금리 하락의 수수께끼=
개인적으로 올해내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2~2.5%까지는 오를 것으로 예상했는데, 알다가도 모를 입니다(1.53%, 4주래 최저).
3월 미국 소매판매 호조(+9.8%mom, 지난 5월 이후 월간 최대 폭 상승)와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하락(57.6만건, 지난해 3월 이후 최저) 등 미국 경제지표는 건재했습니다.
즉, 최근 미국 국채금리 하락은 경기 흐름과는 반대입니다.
이미 30년래 최고치인 미국 ISM제조업지수 등 일부 지표들이 더 급격히 오르기 어렵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금리가 하루에 11bp나 떨어질 정도는 아닙니다.
이럴 때 가장 흔한 핑계는 수급요인, 즉 Short Cover입니다.
지난 2월 해외 투자자들은 미국 국채를 654억 달러 순매도했습니다(지난해 4월 이후 최대).
국적별로는 케이먼제도와 중국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컸습니다.
지난 2~3월에 급격히 매도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4월 들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예컨대, 10년 기준 미국과 일본, 미국과 독일 국채금리 차이는 지난 3월 중순 -1.6%p, -2%p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이 정도면 환율 변화를 헤지하기 위한 스왑 비용을 감안하고도 1~1.5%p 이상 수익이 가능합니다.
실제 일본 자금 유입은 관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10년 국채금리가 지난 3월 1.4%를 넘어서면서 급격히 올랐습니다.
추가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표는 좋고, 금리는 얌전합니다.
지금부터는 VIX나 Put/Call Ratio 등 투자심리가 얼마나 안도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장 중 시황] 미중 주도 글로벌 펀더멘털 개선 [자산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RA 김정윤]
- KOSPI는 외국인 현선물 순매도 속에 3,190 후반대에서 등락 반복. 전일과 비슷한 양상으로 장 초반 3,200선 돌파 시도하기도 함. 경제지표 호조에 미국 증시가 강세가 보인 것과 달리 금일 국내를 포함해 아시아 전반적으로 뚜렷한 방향성 부재. 우선 미국 3월 소매판매는 +9.8%(MoM)으로 시장 예상치(5.8%)와 3월(-3.0%) 수준 상회. 4월 뉴욕 제조업지수는 26.3으로 예상치(20.0), 3월(17.4) 수준 대폭 상회.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도 50.2로 예상치(41.5), 3월(44.5) 상회.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57.6만건으로 예상치(70만건), 이전치(74.4만건) 하회하며 고용시장 개선세 보여줌. 대규모 경기 부양책 시행, 인프라 투자 기대감,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속화에 따라 여타 국가 대비 조기 집단 면역 달성 예상되는 가운데 경제지표 대폭 개선세는 미국의 강한 경기 정상화 흐름 보여줌
- 한편 금일 시장은 중국 경제지표 관련 이슈도 소화하는 모습. 중국 1/4분기 GDP성장률은 +18.3%(YoY)로 20년 4/4분기(+6.5%)에 이어 강한 회복세 기록. 다만 예상치인 18.5% 소폭 상회. QoQ 기준으로는 +0.6%으로 예상치(+1.4%), 20년 4/4분기(+2.6%) 모두 하회. 3월 실물지표의 경우 광공업생산, 소매판매는 각각 24.5%(예상치 26.5%), 33.9%(예상치 31.7%) 증가. 광공업생산은 시장 예상치에 못 미쳤으나 소매판매는 예상치를 상회하며 그 동안 상대적으로 느렸던 내수 회복세가 가속화. 중국 1/4분기 GDP의 경우 절대적인 수치상으로 강력한 펀더멘털 개선을 시사하고 있으나 이는 작년 기저효과도 상당부분 반영. 아울러 QoQ 기준으로 예상치와 이전치 수준을 하회했다는 점이 다소 실망스러웠다는 인식 형성
-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57%, 홍콩 항셍지수는 0.39% 상승
-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배당 역송금 경계, 증시 순매도세에 장 초반 1,121원까지 상승. 이후 달러 강세 압력 약화되며 상승폭 반납. 현재 1,116원 수준에서 등락 반복
- 업종별로는 운수창고(+1.71%) 강세. 특히 실적 기대감 반영하며 팬오션(+6.70%), HMM(+3.85%) 등 해운주 중심으로 상승. 더불어 건설업(+0.78%), 유통업(+0.68%) 강세. 유통업은 신세계(+1.64%), 현대백화점(+1.25%) 등 소비주 강세. 반면 섬유/의복(-1.27%) 약세. 금융업(-0.39%)은 KB금융(-1.48%), 신한지주(-1.60%) 등 금융지주사 부진
- KOSDAQ은 개인 1,200억원 규모 순매수세에 약 0.6% 상승. 업종별로는 제약/바이오(+2.31%), 반도체(+1.27%) 강세. 반면 금융(-1.52%), 인터넷(-0.70%) 약세
마감 시황_2021.4.16(금)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팀)
1. 가격지표
ㆍ 코스피 : 3,198.62pt(4.29pt, +0.13%)
ㆍ 코스닥 : 1,021.62pt(7.72pt, +0.76%)
ㆍ 원달러 환율 : 1,116.30원(-1.30)
ㆍ 국고채3년 : 1.153(+0.4bp)
ㆍ 국고채10년 : 2.023(+0.3bp)
2. 수급
ㆍ 코스피 : 개인(+6,712억원), 외국인(-2,151억원), 기관(-4,784억원)
ㆍ 코스닥 : 개인(+506억원), 외국인(+165억원), 기관(-383억원)
3. 업종(거래소 기준, ±1.5% 이상 업종)
ㆍ 상승 : 운수/창고(+1.85%), 의료정밀(+1.67%)
4. 시장 코멘트
ㆍ코스피는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했으나,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
- 전일 미국 증시는 3월 소매판매 등의 경제지표 호조와 기업 실적 호조 소식에 상승
- 하지만,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은 지난 사흘간 순매수를 지속했으나 금일 순매도로 전환
- 이번주 외국인은 화학 업종에 집중적으로 매수세 유입. 금일도 화학 업종과 운수장비 업종 중심으로 순매수
*롯데정밀화학(+11.40%), 솔루스첨단소재 편입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
*코스맥스(+6.94%), 중국 법인의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00%대 성장하는 등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 이번주 순매도를 지속하던 연기금이 금일 순매수(510억원)로 전환했지만, 금융투자의 순매도(3743억원) 등
이외 기관 투자가들의 순매도가 증시 상단 제한
*연기금에는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군인공제회, 행정공제회, 우정사업본부 등이
포함됨. 이중 국민연금의 규모가 가장 크다고 알려짐
*최근 국민연금은 전략적 자산배분(SAA)이탈 허용범위를 확대하기로 한 바 있음
- HMM(+4.36%), 정부의 컨테이너선 발주 지원 예고에 상승하며 운수창고 업종 상승 주도
*전날 정부는 상반기 중으로 HMM의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10여 척의 발주를 지원하기로 발표.
구체적인 신조 발주 규모 및 지원방법 등은 6월에 확정될 예정
5. 내일 주요 일정
미) 옵션만기일
미) 日 스가 총리, 바이든 美 대통령과 회담 예정
미) LG엔솔-GM, 美 배터리 2공장 설립 계획 발표 예정
미) 3월 주택착공, 건축허가
미) 4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
유) 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유로그룹)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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