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LME 구리가격이 톤당 1만달러에 근접해 2011년 2월 기록한 사상최고치 1.1만달러에 근접했습니다.
(2) HSBC가 사무공간을 20% 출장을 50% 각각 줄이기로 했습니다.
(3) 알파벳과 AMD가 데이터센터 호조에 힘입어 예상을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540%, +0.071%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8.6조원 +1.0조원
미국 백신 접종률 35.2%(+0.2%p, 집단면역 70%)
한국 백신 접종률 2.3%(+0.1%p, 집단면역 70%)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7%
1개월 NDF 환율 1,113.12원 (+2.72원)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디지털리서치팀 서상영(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3984.93p (+3.36p, +0.01%)
- S&P500: 4186.72p (-0.9p, -0.02%)
- NASDAQ: 14090.22p (-48.56p, -0.34%)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93.13p (-0.46p, -0.49%)
- MSCI 이머징지수 ETF: 54.67p (-0.03p, -0.05%)
- NDF 환율(1개월물): 1,113.28원 / 전일 대비 2원 상승 출발 예상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0.9 (+0.093, +0.1%)
- 유로/달러: 1.2089 (+0.0003, +0.02%)
- 달러/엔: 108.78 (+0.7, +0.65%)
- 파운드/달러: 1.3904 (+0.0005, +0.04%)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0.1798% (+1.2bp)
- 5년물: 0.8796% (+5bp)
- 10년물: 1.6234% (+5.7bp)
- 30년물: 2.295% (+5.5bp)
(국채선물)
- 2YR T-Notes: 110*11 1/4 (-0*00 , -0.01%)
- 5YR T-Notes: 123*26 1/2 (-0*04 , -0.1%)
- 10YR T-Notes: 132*01 (-0*11 , -0.26%)
- US T-Bonds: 157*14 (-1*00 , -0.63%)
- Ultra US T-Bonds: 186*05 (-1*24 , -0.93%)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62.94 (+1.03, +1.66%)
- 브렌트유: 66.42 (+0.77, +1.17%)
- 금: 1778.8 (-1.3, -0.07%)
- 은: 26.45 (+0.203, +0.77%)
- 아연(LME, 3M): 2925.5 (+10.5, +0.36%)
- 구리: 448.55 (+4.1, +0.92%)
- 옥수수: 654.5 (-3, -0.46%)
- 밀: 732.75 (-6.75, -0.91%)
- 대두: 1519.5 (-19.75, -1.28%)
- BDI: 2808 (+20, +0.72%)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4월 28일)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서상영(02-3774-1621)
경제 정상화 Vs. 차익 실현 매물
미 증시는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보합권 출발. 일부 개별 기업들이 실적 발표 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대형 기술주 실적 결과를 기다리며 적극적인 대응이 미뤄진 가운데 보합권 혼조 마감. 한편, 지표 결과로 국채금리의 상승세가 이어지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은 하락 했으나 소비, 금융주가 강세를 보여 다우는 상승한 점이 특징(다우 +0.01%, 나스닥 -0.34%, S&P500 -0.02%, 러셀2000 +0.14%)
2021년 4월 28일 (수)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4/27(현지시간) IT 주요 기업 실적 발표 및 FOMC 회의를 앞두고 혼조 마감…
다우 +3.36(+0.01%) 33,984.93, 나스닥 -48.56(-0.34%) 14,090.22,
S&P500 4,186.72(-0.02%), 필라델피아반도체 3,225.61(-0.76%)
● 국제유가($,배럴), OPEC+ 감산 완화 유지 등에 상승 …
WTI +1.03(+1.66%) 62.94, 브렌트유 +0.77(+1.17%) 66.42
● 국제금($,온스), 연준의 FOMC 회의를 앞두고 하락... Gold -1.30(-0.07%) 1,778.80
● 달러 index, FOMC 회의 앞두고 리플레이션 트레이딩 부각 속 강세... +0.08(+0.09%) 90.89
● 역외환율(원/달러), +1.67(+0.15%) 1,113.41
● 유럽증시, 영국(-0.26%), 독일(-0.31%), 프랑스(-0.03%)
● 美 4월 소비자신뢰지수 121.7…2020년 2월 이후 최고
● 美 2월 주택가격지수 전년比 12%↑…15년래 최고
● 4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17…월가 예상 하회
● 美 CDC, 마스크 착용 지침 완화…"백신 접종자 야외서 마스크 불필요"
● WSJ "미국에서도 인도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
● CNBC "연준, 테이퍼링 내년께나…첫 금리 인상은 2022년 12월"
● 월가, 파월 연준 의장 재임 압도적으로 선호
● 블랙록 CIO "연준 곧 테이퍼링 논의 시작…이르면 10월 매입 축소"
● CNBC "연준 FOMC, 행동 나서지 않는 마지막 회의 될 것"
● 4월 FOMC에서 주목해야 할 4가지
● 모건스탠리 "파월 너무 낙관하면 시장 동요…10년물 올해 횡보"
● 워런 위원, 법인세 인상 페덱스·나이키·아마존 겨냥
● 시티그룹 "증시 팔 때 아니다"…약세장 지표는 '저가매수' 권고 수준
● UBS도 아케고스로 8.6억달러 손실…월가 손실액 100억 달러 넘었다
● JP모건체이스, 7월까지 모든 직원 사무실 복귀 예정
● 화이자 "올 연말 안에 알약으로 먹는 코로나 치료약 출시 가능"
● MS 또 '깜짝 실적'…나델라 "디지털 전환 시작일 뿐"
● 알파벳 1분기 깜짝 실적...시간 외 거래서 주가 4%↑
● CNBC "크록스 급등"…팬데믹에 '미국판 고무신' 깜짝 실적
● 배런스 "운송업이 코로나19 시대 승자…UPS 어닝 서프라이즈"
● GE, 1분기 매출 감소·손실
● 中 당국, 앤트그룹의 IPO 승인 조사 중
● 4월 소비자심리지수 2개월 연속 '낙관'…코로나 이전에 근접
● 오후 9시까지 712명, 어제보다 269명↑…28일 800명 육박할수도
● 약한 비 내린 뒤 황사…미세먼지 농도 '매우나쁨'
[기업/산업]
● 해상운임 최고인데…HMM·팬오션 실적 온도차
● 4월 누적 수주 1위에도 불안한 韓 조선···LNG선 다음이 없다
● 인도 스마트폰, 1분기도 확대…3분기 연속 분기 최고치 경신
● 경영난에 반도체 부족·노조 파업까지…외국계 車 3사 '골머리'
● 한국앤컴퍼니 車배터리, 테슬라 '모델3'에 장착
● 탈원전 혹독한 구조조정…두산중공업 흑자전환
● 에쓰오일, 1분기 '깜짝 실적'
● 삼성SDI, 분기 매출 3조 '역대 최대'
● AI發 '마의 벽'에 부딪힌 자율주행차
● '세계 최초 상용화'에만 목매는 정부…규제부터 풀어주고, 민간에 맡겨야
● 성능 못 따라가는데…'상용화 조급증'에 핸들 꺾인 자율주행차
● 삼성, 차량용 반도체 역량 강화 위해 NXP 품나
● GS건설, 자회사 자이S&D 지분율 줄인다…일감몰아주기 규제 회피
● 카카오 웹툰, 태국 상륙…1위 네이버와 정면승부
● "중산층 2억 동남아 잡아라"…네이버 이어 쿠팡·배민도 진격
● 서학개미 10조 투자한 테슬라…'최대 실적'에도 웃지 못했다
● "이러려고 비트코인 띄웠나"…테슬라, 1000억원 넘게 벌었다
● 5월 무착륙 관광비행 확대에 김포공항 면세점도 다시 문 연다
● 수수료 없앤 증권사로 퇴직연금 '밀물'
● 삼성전자 속도 2배 높인 서버용 SSD
● 인도진출 韓기업 비상…사무소 폐쇄·가족 철수
● 삼성 스마트폰, 10년 만에 매출 100조 붕괴…폴더블폰 구원투수 될까
● 태양광·풍력 늘린다는데… 전기 끌어올 송전망 대란 어쩌나
● 제로백 5.5초 최고시속 240㎞…현대차 코나N 공개
● 반려동물도 돌본다…삼성 AI로봇청소기
● 현대오일뱅크 정유공장,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 변신
● KT, 스마트폰으로 'TV채팅' 28일부터 서비스
● 수수료 낮추고, 정산일 당기고…판매자 모시는 反쿠팡 이커머스
● LG CNS, 클라우드 시장 공략
● 中, 韓게임 올 허가 1개로 묶고…한국 게임시장 접수나섰다
● "구글 비켜"…네이버 웨일, 국내 1위 도전장
● 카카오 T앱으로 전동킥보드도 탄다
● 신세계그룹 ESG경영 '고삐'…이사회 내 전담조직 만들어
● 지난해 밴사 당기순익 전년비 34% 감소
● 올 하반기 전국이 '샛별배송권'
● 코로나 'K백신' 이르면 연내 인도네시아 수출
● 대웅제약 "보톡스 '나보타' 美 공략 박차…K바이오 위상 높일 것"
● 녹십자 혈액제제, 美FDA 품목허가 심사 개시
● 제넥신, 印尼에 임상중인 코로나백신 선판매
● 에스씨엠생명과학, 췌장염 줄기세포치료제 특허 취득
● 中 면세점이 한국 제쳤다
● 공정위 '쿠팡 총수' 지정이 불러올 후폭풍
● 파세코, 창문형에어컨 1등 굳힌다…소음 확 줄인 신제품·AS로 승부
● '3천피의 선물'…증권사 1분기 역대급 실적
● 포스코, 주가·실적 모두 최고…노무라 "목표가 52만원" 상향
● 11% 급락한 코스맥스…유증 악재 vs 실적 개선
● '백신 부자' 美·英, 주가 급등했다는데…한국은?
● 두산밥캣, 10년 만에 최대 분기 실적
● 배터리 소재 장착한 PI첨단소재 '신고가'
● "우리 몸값은 16조"…'실수'로 드러난 카카오페이의 야심
● 아마존도 액면분할?…트윗 하나에 주가 '들썩'
● IMM, SK루브리컨츠 지분 40% 인수…2대 주주에 오른다
● 증권사들 "물 들어올 때 노 젓자"…'복수 계좌 개설 20일 제한' 해제
● '이건희 상속세' 오늘 발표…사회환원 '수조원' 내놓는다
● 수주 랠리에 웃는 조선株…3달 만에 시총 6.7조 늘어
● 반등하는 게임스탑…"e커머스 업체로 변신"
● "수익률 583%"…시원스쿨, 본업보다 빌딩 투자로 돈 더 벌었다
● 뜨거운 철강주, 2분기도 날아오른다
● 롯데 패밀리레스토랑 TGIF, 매드포갈릭 품에 안긴다
● 단 두 개 회사로 금융지주 넘보는 카카오
● 경기 회복+배당확대..다시 뛰는 리츠株
● 가치주 시대 왔다 "유리·라텍스株 올해 2배 급등해도 싸다"
● "중복청약 막차 타자"…SK IET 공모청약 '후끈'
● 코로나치료제로 뜬 신풍제약, 최대주주 매도에 15% 급락
● 스팩 합병상장으로 IPO 틈새시장 노리는 중소형 증권사들
● 중국 임플란트 수요 급증에 올해 주가 56% 솟구친 이 기업
● 카카오페이 카뱅 크래프톤…6월 따상 후보주 몰려온다
● 미래에셋 1조 美물류펀드, 주요 기관투자자와 MOU
● "내 눈이 맞았어"…美 상장 대어 베팅 국내 투자자들 '환호'
● 한국판 뉴딜 핵심 '디지털 트윈' 본격화…4300억원 투자
[경제/증시/부동산]
● 1분기 1.6% '깜짝 성장'
● 기업 국민 끌어올린 1분기 성장률…정부기여도 '찔끔'
● "올해 4%대 성장"…정부·민간연구소 전망치 줄상향
● 한은 28일 1조 국채매입 실시…비지표물로 구성
● 정부, 올해 1분기 공적자금 427억원 회수
● 10개 정부기관 '핑퐁'할 때…코인거래소·은행, 자체규제 나섰다
● 5만명 靑 청원에도…홍남기 '가상화폐 과세' 마이웨이
● 韓은 사기라는데…JP모건 "비트코인펀드 출시"
● "1%p 더 준다고 적금 드나"…대출금리 올린 은행, 예금금리 낮췄다
● 비트코인 2.3% 상승…시가총액 1조달러 회복
● 비트코인 '김프' 환치기로 11억 아파트 산 중국 왕서방
● 보유세 완화 가능성 다시 언급한 홍남기
● 재산세 감면·대출 완화…부동산정책 또 뒤집은 與
● 압구정·여의도 묶자 강북 재건축 들썩
● 국토부 내부 회의서도 "공시가 상승 속도 너무 빠르다"
● "그 가격엔 안 팔아요" 배짱…상계주공, 3억 튀어 올랐다
● 기재부의 반성 "작년 부동산 정책 미흡"
● 오세훈 표 재건축 잰걸음…여의도 아파트 교통평가 용역 착수
● 분당 무지개마을4단지 리모델링 승인
● '둔촌주공 후광효과' 현대, 리모델링 속도낸다
●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평균 10억', 2년새 3억↑…더 멀어진 내집 마련
● 서울 초고가 아파트 가격조정 움직임…'15억원 수렴' 분위기도
[정치/사회/국내 기타]
● 文대통령 "노바백스-SK 협력 발전하도록 정부 노력"
● 백신 접종일정 '우왕좌왕'…혼선만 키운 방역당국
● 백신지연 우려 큰데…文 "한국경제 정상궤도 올라서"
● 직계약 화이자 백신 25만회분 추가 도착…총 200만회분 반입완료
● "우리한테 죽으라는 소리인가"…공공기관 주변 음식점 '비명'
● 서울시, 콜센터·물류센터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도입
●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1만원∼1만2천원 될듯…이르면 주말 출시
● "반도체 위기 심각"…먼저 움직인 경제단체들
● 靑 "이재용 부회장 사면 현재 검토할 계획 없어"
● '손실보상 소급' 갈등…黨·政 힘겨루기
● '백신휴가' 다 같이 외친 정부·국회…돈 얘기 나오자 딴 소리
● '2050 탄소중립委' 내달 출범…경제계 '과속' 우려
● 문 대통령·바이든 자꾸만 어긋난다
● 판문점 선언 3주년, 南北·北美 싸늘한데…문 대통령 "다시 대화의 시간 오고 있다"
● 28일부터 '청문회 정국' 野 "송곳 검증" 총공세
● '공정·성장' 내걸고 이재명계 모인다
● 文정부 예타면제 100조 육박… '예타 둑 허물자' 법안 쏟아낸 與野의원들
● 양자대결시 윤석열 47% vs 이재명 40%… 여성 尹 지지 뚜렷
● 한국판 사유리 나올까…비혼 출산도 가족 인정 될까
● 日 "韓 위안부 판결 시정하라"
● 전기차 완속충전기 14시간 이상 점유하면 과태료 10만원
● 진짜 소는 누가 키우나...농어촌인구 5년새 28만명 감소
● 오세훈 "광화문공사 계속…400억 날릴순 없어"
● '이스타항공 555억 횡령·배임 혐의' 이상직 의원 구속
● 대한항공-서울시 송현동부지 갈등 '매듭'
● 지하철 와이파이 3배 더 빨라진다..."동영상 끊김없이 시청"
● 지상파도 "60초 후에 계속됩니다" 나온다…7월부터 중간광고
[국제/해외]
● OPEC+, 인도발 코로나19 재확산에도 5∼7월 감산 완화 유지
● 바이든 승리州 의석수 줄어든다…정치판 흔드는 인구변화
● '엔低=주가 상승'…日 30년 공식 깨졌다
● 도요타, 리프트 자율주행 부문 인수
● 애플, 美에 478조원 투자…일자리 2만개 창출
● 美 상장사, 1분기 '깜짝 실적'…빠른 회복에 인플레 우려 커져
● 포드, 2천억원 들여 전기차 배터리 자체개발 선언
● 백신 이기주의 비난에…美, AZ 6천만회분 외국 보낸다
● "백신 두 번 맞았는데 왜"…'돌파감염' 美서 5800건
● 노무라, 1분기 1.6조 순손실…아케고스 관련 2.5조 손실
● '빌황 사태' 여파로 CS 회장까지 사임
● 5만 콘서트장 안면인식으로 수배범 찾아낸 中의 반성
● 中 고속철도 프로젝트 2개 중단…"지방부채 우려 시사"
● 미 대표 IT기업 MS·구글, 인도 구하기 나선 이유 있었네
● 中항모 센카쿠 인근서 헬기 띄우자 日전투기 긴급발진 대응
● 미 백악관 "코로나 백신 지식재산권 면제 고려…결정은 안돼"
● 일본·호주·인도 경제장관 '공급망 강화' 합의…중국 견제
● AMD, 1분기 '호조'…6분기 연속 CPU 판매 기록 경신
● 아마존·알리바바도 흔들… 영원한 온라인 제국은 없다
[키움 전략/시황 한지영, 퀀트 최재원]
"공매도 재개 : 변동성 O, 유동성 O, 방향성 X"
안녕하세요 키움 전략 한지영입니다.
이닛 인뎁스 자료는 아니지만, 키움에서 첫 자료로 인사드립니다
5월 3일 공매도 재개가 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종목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코스피 200, 코스닥 150과 같이 대형주 위주의 부분적 재개이긴 하지만, 공매도로 5월 한국 증시가 "Sell in May"를 실현할 것이라는 의견이 존재합니다.
본 코멘트 자료에서는 공매도 재개가 한국 증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전체 시장 관점, 퀀트 관점에서 다루어봤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공매도 재개 이후 공매도 잔고 혹은 대차잔고 비중이 높아진 종목들 중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을 안고 있는 종목들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소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방향성을 바꾸지 못하며, 국내 증시의 강세장 기조는 유효하므로 공매도 재기 이후 시장 급락 및 방향성 훼손에 대해 과도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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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원문 링크
https://www.kiwoom.com/nkw.templateFrameSet.do?m=m0601070101&s_menu=SI&s_sqno=662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원자재=
철광석 가격은 2011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구리 가격도 2011년의 사상 최고치(10,190$)에 접근 중입니다.
경기 및 수요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1Q 중국 GDP는 +18%yoy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발표된 한국 GDP도 좋았습니다(+1.8%yoy).
여기에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 영향도 큽니다.
예컨대 중국 허베이성은 탕산시 철강 생산설비를 올 연말까지 30~50% 감축합니다.
중국 2위 철강업체 HBIS는 탕산시 철강 공장 일부를 폐쇄했습니다. 수천명을 해고했습니다(FT보도).
중국은 전세계 철강 생산량의 59%를 차지합니다. 철강 생산 감소는 철강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른 지역 철강업체들이 생산 확대를 야기시킵니다.
2000년대 중국은 철강 생산을 연 10%씩 늘렸으나, 2020년대는 10%씩 감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부분 중국 철강 업체들은 저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합니다.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한국/일본 철강업체들이 반사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 것입니다.
철광석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구리/니켈/리튬 등 친환경 산업에 쓰이는 다른 글로벌 원자재 가격도 상승 중입니다.
BHP, Vale, Glencore 등 다국적 원자재 기업들의 잉여 현금 규모가 크게 늘었습니다.
Vale의 경우, 1Q 잉여현금이 58억 달러로, 지난 분기보다 10억 달러가 증가했습니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물론 하반기 중국 성장률은 둔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환경 규제는 지속될 것이고, 미국/유럽 등 각국은 경제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Tech 및 첨단 산업에 밀렸던 원자재 산업이 친환경시대에 의외로(?) 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 중 시황] FOMC 회의가 분위기 반전의 트리거가 될까? [자산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RA 김정윤]
- KOSPI는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세에 0.8% 하락해 3,200선 하회. 더불어 외국인은 선물을 1조원 이상 순매도하며 장 중 KOSPI 낙폭 확대. 특히 전기잔저 업중 중심으로 외국임 자금 유출되는 가운데 금일 SK하이닉스는 호실적(1/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전년대비 18%, 66% 증가)에 불구하고 3.33% 하락해 증시 하락 주도. 투자자들은 내일 새벽에 예정된 FOMC 결과 주목하면서 최근 발표된 주요 빅테크 기업 실적 결과 소화하는 모습
- 4월 FOMC의 경우 지난 회의와 동일하게 통화완화적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향후 경제가 코로나19 상황과 백신 접종에 달려 있다는 기조 유지될 가능성 높음. 여기에 최근 미국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백산 접종 가속화를 반영해 미국 경제에 대한 연준의 판단이 얼마나 개선되었는지도 주목할 필요. 회의 결과는 상당부분 예상되는 만큼 향후 발표될 의사록(5월 20일)에서 물가 움직임과 자산매입 프로그램 관련해 어떠한 논의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회의 결과보다는 의사록에 이목이 더욱 집중 될 것으로 예상
-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 양상, 중화권의 경우 전일에 이어 中 규제당국이 비리비리, 콰이서우 등 소셜 플랫폼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규제 확대 우려에 상해종합지수(-0.04%)는 하락전환, 심천종합지수(+0.5%)는 오전 상승폭 일부 반납. 일본 TOPIX는 0.4% 상승
- 원/달러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 후퇴, 외국인 증시 순매도세에 장 초반 1,114원까지 상승. 다만 장 중 달러 강세압력 소폭 둔화하며 원/달러 환율도 상승폭 축소. 현재 1,112원 수준에서 등락 반복
- 업종별로는 호실적 기대감에 HMM(+6.79%) 등 해운주 상승하며 운수창고(+1.76%) 강세. 보험, 운송장비 업종도 각각 1.01%, 0.24% 상승해 강세. 반면 유통업(-1.52%), 서비스업(-1.55%) 약세. 서비스업의 경우 시가총액 상위단에서 NAVER, 카카오가 각각 1.71%, 1.23% 하락해 부진. 외국인 순매도세 집중된 전기전자도 1.18% 하락해 약세. 특히 SK하이닉스가 3%대 하락세 기록해 업종 약세로 이어짐
- KOSDAQ도 외국인, 기관 자금 유출되며 1.7% 하락. 업종 전반적으로 부진하는 가운데 반도체, IT하드웨어는 각각 3.65%, 2.67% 하락
- KOSPI 3,200선에서 4월 21일에 이어 또한번 장대음봉 발생. 미국 증시 장마감 이후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국내 대형주 투자심리 위축, 매물출회로 이어지는 양상. 원/달러 환율 반등도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도 강화, 기관 프로그램 대규모 매도로 전개됨
- 전일 테슬라를 시작으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다수 예정. 오늘은 알파벳이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장외시장에서 반등에 성공했을 뿐, 대부분 기업이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 결과에도 매물압력에 시달리는 양상. 실적이 부진했다기보다는 시장의 눈높이와 현실 간의 괴리, 미래에서 대한 기대감을 재점검하는 시간으로 판단. 펀더멘털 개선은 지속되고 있음
- 한편, 내일 새벽 4월 FOMC 회의 공개와 바이든 대통령의 의회 연설 예정. BOC의 테이퍼링 시행으로 연준도 통화정책 스탠스를 바꿀 수 있다는 우려는 유효하지만, 기존의 스탠스를 유지하고, 현행 통화 부양책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할 가능성 높음. 경기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만, 고용시장의 회복속도, 여전히 펜데믹 상황임을 언급하며 완화적인 통화정책 스탠스를 강조할 것. 테이퍼링 이슈에 따라 투자심리가 크게 엇갈릴 수 있을텐데, 만약 ECB처럼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준다면 글로벌 금융시장에 안도감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 테이퍼링 시점이나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있다면 시장은 긴축의 시간이 앞당겨지고 있다는 불안감이 커질 수 있음. 현재로서는 전자 가능성이 높아 보임
- 바이든 대통령은 28일 취임 후 첫 의회 연설에 나서는데, 팬데믹 억제 성과를 부각하고 인프라 투자와 재원 조달을 위한 부자 증세 등 핵심 추진 정책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짐. 강력한 경기부양정책을 시사하는 한편, 증세에 대한 스탠스, 톤이 중요. 증세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피력할 경우 경기부양 기대보다 증세로 인한 부담에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음
- 최근 KOSPI는 미국, 중국 증시와 환율 변화에 일희일비하는 양상. 5월 3일 공매도 재개를 앞둔데 따른 막연한 불안감도 투자심리 개선을 제한하는 변수.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펀더멘털 변화에 집중해야 할 것. 개(심리, 수급, 주가)가 앞으로 뒤로 뛰어다니더라도 주인(펀더멘털)이 자기 갈 길을 묵묵히 간다면 결국 개는 주인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음. 주인은 현재 더 좋은 목적지를 향해 한발 한발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
마감 시황_2021.4.27(화)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팀)
1. 가격지표
ㆍ 코스피 : 3,215.42pt(2.11pt, -0.07%)
ㆍ 코스닥 : 1,021.01pt(9.05pt, -0.88%)
ㆍ 원달러 환율 : 1,110.40원(-2.80)
ㆍ 국고채3년 : 1.101(-1.9bp)
ㆍ 국고채10년 : 2.069(-2.0bp)
2. 수급
ㆍ 코스피 : 개인(+4,536억원), 외국인(-3,340억원), 기관(-1,072억원)
ㆍ 코스닥 : 개인(+1,579억원), 외국인(-1,287억원), 기관(-183억원)
3. 업종(거래소 기준, ±1.5% 이상 업종)
ㆍ 상승 : 철강/금속(+4.83%), 전기/가스(+1.59%)
ㆍ 하락 : 의약품(-2.16%)
4. 시장 코멘트
ㆍ코스피는 개인의 강한 매수에도 불구,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에 약보합 마감
- 전일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특히, 나스닥의 상승률이 높았음.
하지만,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은 순매도로 전환
- 금일 개인은 운수장비와 의약품, 전기전자를 중심으로 순매수
- 반면, 외국인은 전기전자(삼성전자 등), 운수장비(삼성중공업, 기아 등)을 중심으로 매도
-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철강 호황에 철강주와 관련 무역주 강세
*철강업종 대장주인 POSCO(+4.14%), 장중 52주 신고가 경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 1분기 철강과 식량소재 트레이딩 호조세로 매출(6조3026억원)과 영업이익(830억원)이 증가
- 카카오(+2.97%), 자회사 상장 기대감에 강세.
카카오뱅크에 이어 카카오페이의 기업공개(IPO)가 본격화되며 자회사 상장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
5. 내일 주요 일정
미) 2월 주택가격지수
미) 2월 S&P 코어로직/CS 주택가격지수
미) 4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미) 4월 소비자신뢰지수
한) 4월 소비자동향조사
한) 2월 인구동향
일) 3월 소매판매(예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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