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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마켓] (2020.07.03) 경제지표 호조로 지수 상승흐름 / 펀더멘탈-주가 간의 괴리가 좁혀지지 않고 있음에 단기변동 가능성 주의

2020년 7월 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국 6월 고용 지표가 예상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트럼프는 7월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일본의 반도체 원부자재 수출이 회복중인 가운데 반도체장비주들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3) 미 의회가 7월20일부터 경기부양 후속방안을 논의합니다.

iShare MSCI Korea 조정 등락률 +0.26%

1개월 NDF 환율 1,199.05원 (-0.90원)

미 5년 breakeven rate 1.22% (+0.03%p, 2% 근접시 달러유동성 축소우려)


[키움증권] 해외 금융시장

투자전략/시황 서상영(02-3787-5241)

◆ 미국 증시

- DOW: 25827.36p (+92.39p, +0.36%)

- S&P500: 3130.01p (+14.15p, +0.45%)

- NASDAQ: 10207.63p (+53p, +0.52%)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8.39p (+0.93p, +1.62%)

- MSCI 이머징지수 ETF: 41.36p (+0.92p, +2.27%)

- NDF 환율(1개월물): 1,199.02원 / 전일 대비 2원 하락 출발 예상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7.222 (+0.026, +0.03%)

- 유로/달러: 1.124 (-0.0011, -0.1%)

- 달러/엔: 107.51 (+0.04, +0.04%)

- 파운드/달러: 1.2466 (-0.0009, -0.07%)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0.1526% (-0.8bp)

- 5년물: 0.2958% (-1.6bp)

- 10년물: 0.6693% (-0.6bp)

- 30년물: 1.4272% (+0.4bp)

(국채선물)

- 2YR T-Notes: 110*12 3/4 (+0*00 , +0.02%)

- 5YR T-Notes: 125*22 1/2 (+0*03 1/4, +0.08%)

- 10YR T-Notes: 139*03 (+0*04 1/2, +0.1%)

- US T-Bonds: 178*09 (+0*05 , +0.09%)

- Ultra US T-Bonds: 217*16 (+0*03 , +0.04%)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40.65 (+0.83, +2.08%)

- 브렌트유: 43.14 (+1.11, +2.64%)

- 금: 1790 (+10.1, +0.57%)

- 은: 18.322 (+0.104, +0.57%)

- 아연(LME, 3M): 2044.5 (+3, +0.15%)

- 구리: 274.85 (+1.45, +0.53%)

- 옥수수: 343.5 (-7, -2%)

- 밀: 492 (-6.75, -1.35%)

- 대두: 896.75 (-2.25, -0.25%)

- BDI: 1803 (+4, +0.22%)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자산리서치부에서 시황/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RA 김정윤입니다.

[7월 3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트럼프 대통령, 6월 고용지표에 대해 미국 경제는 강하게 반등하고 있으며 3분기 성장률도 양호한 결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

므누신 美 재무장관,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경제 활동 재개, 봉쇄 조치 해제에 대해 후회하지 않으며 신중한 계획으로 진행했다고 밝힘. 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는 여력이 있으며 경제 재개는 안전하고 신중하게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

커들로 백악관 NEC위원장, 6월 신규 고용 증가를 높게 평가 했으나 추가 노동시장 특례 지원은 필요하지 않다고 지적. 한편, 경제활동 재개에 대해 일부 주들은 과도한 수준으로 재개했다고 지적

美 상원,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에 관여한 중국 관리 및 이들과 거래하는 은행들을 제재하는 법안 만장일치 가결. 트럼프 대통령 서명할 경우 발효될 예정

# 중국

자오리젠 中 외교부 대변인, 영국 정부가 BNO여권을 소지한 홍콩인들에게 영주권 및 시민권 취득을 허용하는 것은 중국과의 약속을 어기는 것이자 국제법과 국제관계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 영국은 중국의 입장을 무시하고 이러한 정책을 펼치는 것에 강력한 비난을 표하며 이로인해 발생하는 모든 결과는 영국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

가오펑 中 상무부 대변인, 인도의 중국산 스마트폰 앱 금지에 대해 관련 행위의 즉각 중지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중국 기업에 대한 차별 중지 요청. 중국의 경우 인도 제품과 서비스를 제한하지 않고 있으며 이번 인도의 조치는 WTO 규정을 위반하고 있다고 비판

# 한국

강경화 외교부장관, 미국은 북미 대화가 재개된다면 유연한 입장으로 임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북한의 대화 복귀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 기타

메르쉬 ECB 이사, 독일 헌법재판소 요구로 ECB 자산매입의 비례성 원칙 관련 모든 자료를 제공했으며 8월 5일 이후 둑일 분데스방크가 자산매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힘. 독일 의회도 ECB의 자산매입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언급

영-EU 브렉시트 협상, 바르니에 EU측 협상 대표는 영국은 EU의 입장을 더욱 이해하고 존중해야 합의점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 프로스트 英 대표는 중요한 여러 주제에서 상당한 의견 차이기 있었다고 밝힘. 금주 금요일 예정되었던 마지막 회의도 취소되었다고 덧붙임

골드만삭스, 올해 원유수요는 8% 감소하며 2021년에서는 6%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2년까지 코로나19 이전 수전까지 회복할 것으로 전망. 개인 이동 수단 이용 증가, 정부 인프라 지출 등이 원유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

# 경제지표

韓 6월 소비자물가(전년대비), 발표치 0%. 예상치 -0.2%. 이전치 -0.3%

유로존 5월 실업률, 발표치 7.4%. 예상치 7.7%. 이전치 7.3%

美 6월 비농업부문고용자수 변동(천명), 발표치 4,800. 예상치 3,230. 이전치 2,699

美 6월 실업률, 발표치 11.1%. 예상치 12.5%. 이전치 13.3%

美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천건), 발표치 1,427. 예상치 1,350. 이전치 1,482


[키움증권] 미 증시 동향

투자전략팀 서상영(02-3787-5241)

미 증시 특징: 고용지표에 대한 재해석

미 증시는 양호한 고용보고서 결과에 힘입어 상승 출발. 그러나 고용불안을 완전 해소하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 상승분을 반납하는 경향을 보임. 여기에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을 넘었다는 점도 부담. 이런 가운데 실적 개선 기대가 높은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임. 그러나 장 마감 직전 고용지표에 대한 재해석과 코로나 우려로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 일부 반납하며 마감(다우 +0.36%, 나스닥 +0.52%, S&P500 +0.45%, 러셀2000 +0.32%)

미 증시는 ①미국 고용시장 ②코로나 우려 ③개별 기업 이슈 영향으로 변화. 먼저 미국 고용시장에 대한 해석. 6월 비농업고용자수는 예상(300만건)을 상회한 480만건 증가를 기록. 실업률 또한 13.3% 보다 개선된 11.1%로 발표. 특히 서비스업이 254.8만건에서 426.3만건으로 급증. 그러나 이번 고용보고서 결과를 조사 했던 기간은 미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가 2만건 이하로 내려갔던 6월 둘째 주였고, 신규 확진자가 급증해 경제 재개가 축소된 기간은 포함 되지 않아 7월 고용보고서 결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점은 부담. 더불어 영구해고자수가 288만명으로 4월 이후 720만명을 기록해 고용 개선이 쉽지 않음을 보여줌. 여기에 이날 발표된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42.7만건으로 여전히 140만건 이상을 이어가고 있어 추가적인 고용 개선이 쉽지 않아 하반기 고용 불안은 지속

한편, 미국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가 5만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는 지속. 특히 이러한 추이가 미국 전역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지난 주 20개 주 미만에서 현재 40개 주로 증가해 주변부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줌. 그러다 보니 많은 주 정부가 경제 재개를 축소하고 있어 향후 경기에 부담. 물론 시장은 개별 기업 실적 개선 기대에 기반해 강세를 이어감. 알파벳(+1.94%)이 페이스북(-1.74%)에 대한 광고주들의 보이콧의 반사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분석으로 급등했고, 이베이(+2.64%) 또한 매각 입찰 진행 및 온라인 판매 주문 급증 소식으로 강세를 보이는 등 전일에 이어 실적에 기반한 기업 위주로 강세


2020년 7월 3일 (금)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7/2(현지시간) 美 고용지표 호조 등에 상승

다우 +92.39(+0.36%) 25,827.36, 나스닥 +53.00(+0.52%) 10,207.63,

S&P500 3,130.01(+0.45%), 필라델피아반도체 1,993.61(+1.35%)

● 국제유가($,배럴), 美 6월 고용지표 호조 등에 상승

WTI +0.83(+2.08%) 40.65, 브렌트유 +1.11(+2.64%) 43.14

● 국제금($,온스), 美 6월 고용지표 호조에도 경제 전망 우려 등에 상승... Gold +10.10(+0.57%) 1,790.00

달러 index, 美 고용지표 호조 등에 상승... +0.03(+0.03%) 97.23

역외환율(원/달러), -1.71(-0.14%) 1,199.27

● 유럽증시, 영국(+1.34%), 독일(+2.84%), 프랑스(+2.49%)

● 美 6월 실업률 11.1%로 하락…고용 480만명 깜짝 증가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142만7천명…월가 예상 상회

● 美 5월 공장재수주 8.0%↑…월가 예상 하회

● 美 5월 무역적자 546억 달러…월가 예상보다 많아

● 美,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5만 명 상회

미 상원, 홍콩보안법 관련 中 제재법안 가결…트럼프 서명만 남아

● 폭스비즈니스 "다음 단계 부양책 8월 휴회 이후 나올 듯"

테슬라, 2분기 판매 예상 상회

● 트레이더들, 증시 저 변동성에 베팅

코로나19 백신 후기 임상 연기 보도에 모더나 주가 8% 급락

● EU-영국 미래관계 협상, 심각한 의견 대립으로 결렬

● 유로존 5월 실업률 7.4%…월가 예상 하회

● 6월말 외환보유액 34억 달러 증가…운용수익+弱달러 영향 지속

● 文, 주택공급 확대지시…"발굴해서라도 물량 늘리라"

● 제주·남해안 장맛비…서울 낮 최고 30도

[기업/산업]

● 기안기금 "대한항공, 하반기 1조 자금 필요…지원요건 충족"

삼바·셀트리온·SK바이오팜…미래를 먹고 자라는 '드림株' 떴다

● SK바이오팜 상한가…아직 2100만주 매수 대기

●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내년까지 구축

● 3D 프린팅·센서·로봇 포함…뿌리산업 14개로 늘린다

● 경제 주도할 산업의 흐름, 증시는 알고 있다

● '스텔스 코로나'에 속수무책…KT·삼성SDS 사옥 폐쇄

● 앞으로 카드없이 은행가도 손바닥 올리면 출금됩니다

현대글로비스 '5000억 대박'…폭스바겐 독점 운송한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LG화학 '1위'…한국 3사 선방

● 제주항공, 이스타에 사실상 '계약 파기' 선언

● "불황 터널 끝이 안 보여"… 철강업계, 하반기도 '안갯속'

포스코케미칼, 인조흑연 음극재 국산화 첫삽…포항에 공장

중고차 거래 AJ셀카, 매물로

● 휴비스 '전주공장 시대'…울산공장과 설비 통합 마쳐

● 두산중공업, UAE 화력발전소 사업…700억 규모 수주

● 풀HD 영화 124편 1초에 전송…SK하이닉스, 초고속D램 양산

● 한·중 OLED 패널 전쟁 막 올랐다

● K진단키트, 삼성전자 지원으로 생산량 '껑충'

● 내부도 내맘대로…삼성의 1200만원짜리 냉장고

● 현대모비스, 美 VC펀드에 250억 출자

● 허세홍 "친환경으로 가치창출"…GS칼텍스 '업사이클링' 가속도

현대차그룹 북미판매 -16%…글로벌 브랜드 중 가장 선방

● 삼성·준법위, 22일 워크숍…"위원회 활동·준법체계 의견 공유"

● 손톱 크기에 500TB…꿈의 반도체 나오나

엔씨 '수성' vs 넥슨 '추격'…모바일서 한판 승부

● "예열은 끝났다"…'바람의나라: 연', 15일 출격

● NHN, 게임 자회사 재정비...게임 사업 확대 시동

● 구현모 KT 대표 "5G 기회는 B2B에 있다"

● 쏘카 회원 600만명 돌파…킥보드·자전거도 증가세

● 슈피겐코리아 "美 아마존으로 눈 돌린 게 성공 발판"

● 일본, 급소라며 찔렀지만 한국 반도체 더 강해졌다

● "국내 첫 공장 폐열로 전기 생산"…KCC·포스텍, 친환경 기술 개발

● "비대면 시대…화장품 품질 인증 수요 급증"

● 감염·완치 여부 동시 진단키트…美 뚫었다

● 요즘 스타벅스, 거스름돈 못 받나요?…'현금 없는 매장' 확산

● 유한킴벌리, 비말차단 마스크 생산

● 매각·인수 더 벌어진 눈높이…M&A 30% 급감

● '친환경 선박설비' 파나시아…10년 만에 코스닥 상장 도전

● '1조 폐기물업체' EMC홀딩스 인수후보 5곳 압축

단기간에 안정적 수익 메리트…기관들도 '공모주 잡기' 전쟁

● "요즘만 같아라"…CJ제일제당, 52주 신고가

● 中 시장 다시 열리나…게임株 나란히 급등

SK바이오팜 상장 첫날…단숨에 시총26위

● "사두면 남는 장사" 제2의 SK바이오팜 찾는 개미들

1주일간 삼성바이오 주가 빠진 이유는 SK바이오팜?

● '주식 쪼갠' 유한양행, 일일거래량 14.7배 '껑충'

● 여름인데…보일러株 때아닌 오름세

어닝쇼크發 실적장세 오나…업종별 양극화 '가속'

● "대마불사"가 떠받친 대한항공…유상증자 '순항'하나

中 '한한령' 풀린다고?…영화·드라마株 '꿈틀'

● 민간 우주개발 시대…위성관련株 '꿈틀'

[경제/증시/부동산]

● 0.0%라지만…소수점 둘째자리에 숨겨진 '마이너스 물가'

● "연체 대란 막아라"…정부, 자영업 대출 56조 만기 연장 검토

● 사모펀드·P2P·리딩방 전수조사

● '라임 100% 배상' 반발하는 은행·증권…"법원 판결전 반환땐 배임"

● 옵티머스펀드 환매중단 전부터 소송전

● 펀드사태로 갈곳 없는 돈…한달새 요구불예금 24조↑

● 8년 만에 최고치 기록한 금값…지금 투자해도 될까

반년 만에 코스닥 돌아온 외국인 뭘 담았지?…6월 한달동안 4190억어치 사들여

● 동학 개미 몰린 증시…반년 만에 지난해 거래대금 돌파

"직접투자는 세금 200만원, 펀드는 600만원…과세 형평성 위반"

文 "다주택 부담 강화…투기성 매입은 규제"

● 규제에 더 불붙은 강남 집값…래미안대치팰리스 평당 1억

● "다주택 팔라"는 노영민…자신은 반포 아닌 '청주 집' 판다

● 2주택이상 靑고위급 12명…'집이냐 직이냐' 양자택일

● '성난 집값 민심' 달래려…종부세 넘어 더 센 세금카드 꺼낼수도

● 건산연 "올해 하반기 집값·전셋값 오를 것"

● 서울 전셋값도 53주 연속 상승

● "2년 거주 규제 피하자" 재건축 조합설립 속도

2주만에…김포 아파트 값 2.8% 폭등했다

● 아파트 공시가 조정도 '찔끔'

[정치/사회/국내 기타]

● 文 지지율 49%로 '뚝'…통합당은 30%로 올라

● 안보실장 서훈, 통일장관 이인영 유력…이르면 오늘 인사

● 김종인 "당밖에 꿈틀거리는 대선주자 11월이면 등장"

● 예산 끼워넣기 논란 커지자…與, 하루만에 "철회하겠다"

강경화 "北 대화복귀 위해 전방위 외교적 노력 지속"

● 김정은, 정치국 회의 열고 코로나 논의…남북관계 언급없어

● 내달 한미훈련도 취소?… 軍, 코로나 딜레마

● 통합당, 내주초 국회 복귀…추미애 탄핵 추진

● 통합당, 추경 건너뛰고 공수처 투쟁 '올인'

● 秋 지휘권 발동…尹총장, 검사장회의 소집

● 편의점주 "최저임금 1만원 되면 줄폐업…2019년 수준 낮춰야"

● 노사정 타협 걷어찬 민주노총…그 뒤엔 '30년 계파갈등'

● 일반 대학에서도 온라인으로 학·석사 딴다

● 서울 경전철 사업 본궤도 오른다…6개 노선 신설 등 최종 승인 임박

5G 첫 불법보조금 제재 내주 결론?…8일 역대 최대 과징금 유력

● 광주 확진자 이틀째 최다… 비수도권 집단 감염 비상

● 하이패스처럼 서울지하철도 개찰구서 '자동결제'

[국제/해외]

美, 하루 확진자 5만명 돌파…인구 40%가 '경제 셧다운' 영향권

● 종신집권 길 연 푸틴…'2036년까지 연임 가능' 개헌

테슬라 시총 250조…도요타도 추월했다

● 日 도쿄 '비상'…신규확진 두 달 만에 100명 넘어

● "日, 올해 코로나 수습 못하면 경제회복 불가능"

● 애플·구글·아마존·페북 CEO 4명, 같은날 反독점 청문회 증언대 선다

● 인도와 앙숙 파키스탄, 中·인도 국경분쟁 가세

● "中공안이 감금·고문"…홍콩인 첫 정치적 망명

● 볼턴 회고록, 출간 일주일만에 78만부 팔렸다

● 돈도 사람도 떠나…'헥시트' 문 열렸다

● 트럼프 "무조건 민주당보다 더!"…대선 앞두고 '현금 퍼주기 경쟁'

● 바이든 대세…정치 후원금 '역대최대'

● 브라질 산업생산 3개월만에 증가…'코로나19 늪'에서 벗어나나

EU "렘데시비르 확보 위해 협상 중"

● 중국-인도 충돌, DHL·페덱스 물류도 막혔다… 수거 포기

● 중국이 '가짜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

● 중국, 북러 철도 통해 북한에 화물 운송 시작


유안타 데일리 섹터 코멘트 (2020.07.03)_1

● 화학/정유 황규원(02-3770-5607)

(주간 싱가폴 복합정제마진 동향)

- 2019년 2분기 3.5$ → 2020년 1분기 1.3$ → 4월 △0.8$/배럴 → 5월 4주 △1.1$/배럴 → 6월 1주 △1.6$/배럴 → 7월 2일 △0.39$/배럴 (과거 평균 5.8$, 손익분기점 4.5$)

(중국 석화제품 가격 동향, 7월 2일)

- 상승폭 大: 폴리실리콘 +1.52%, HDPE +1.07%, 가솔린 +0.61% 하락폭 大: 아세톤 △2.47%, 페놀 △1.55%, 폴리에스터 POY △0.91%

● 철강/금속 이현수(02-3770-5718)

열연 유통, 인상 호가 지키기 총력

- 국내 열연업체들의 유통향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유통업체들 역시 시장 가격 인상에 나섰고 이로 인해 최근 시중 호가가 톤당 50만원대 후반에서 60만원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보여

- 그러나 아직 월초인데다가 하절기 비수기 영향 등으로 모처럼 반등한 가격이 다시 제자리로 회귀하지나 않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커지고 있어

- 한 유통업체 영업팀장은 워낙 수요처들의 구매 관망기조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보니 월초부터 가격 지키기가 만만치 않아질 수 있다고 우려

- https://bit.ly/3dUqxc3

후판 유통, 가격 인상 적용 만만치 않아

- 지난달 국내 제조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이뤄지면서 시중 유통가격 인상에 나섰으나 일부 인상 가격이 다시 후퇴하면서 50만원대 후반 수준으로 낮아져

- 최근에는 중국산 후판의 수출 오퍼 가격의 상승기조 역시 주춤해지면서 국내산 유통가격의 인상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 상황

- 코로나19 영향을 비롯해 건설 등 국내 관련 수요산업이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이에 따른 수주 경쟁이 심화되면서 모처럼 형성되던 인상 분위기마저 후퇴

- https://bit.ly/2BnnPPb

● 건설/건자재 김기룡(02-3770-3521)

대통령 특별지시…30대 내집마련 기회 확대·다주택자 규제 강화

- 2일, 문 대통령은 이날 김현미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부동산 시장 상황에 대한 긴급 보고를 받은 후 ▲ 실수요자, 생애최초 구입자, 전월세 거주 서민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 주택 공급 물량 확대 ▲ 다주택자 등 투기성 주택 보유자 부담 강화 ▲ 집값 불안 시 즉각적인 추가 대책 마련 등을 지시

- 특히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 대해선 세부담을 완화하고 특별공급 물량을 확대를 지시하며 30대 등 젊은층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 청약 가점 부족 등 불만에 대응

- 이와 함께 다주택자에 대해선 부담을 높여야 한다며 공세를 강화, 작년 12·16 대책을 통해 발표한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의 조속한 시행을 의미한 것으로 풀이

- link : https://bit.ly/3eP03tL

"사다리 걷어찼다" 분노한 청년, 아파트 청약 '문' 열린다

-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지시한 사실상의 22번째 부동산 대책의 키워드는 '청년'과 '공급확대'로 요약

- 20대~30대 청년들은 '가점제' 위주의 청약제도로 저렴한 신규 아파트 청약 당첨 기회가 '제로'에 가까웠는데 이들에게 특별공급 물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 또한, 집값 상승 요인으로 지목된 '공급부족' 해소를 위해 3기 신도시 이외 수도권 내 공공택지 추가 공급이 이뤄질 전망

- 문 대통령이 김 장관에서 국토부가 주축이 돼 "주저 말고 언제든 추가 대책을 내놓으라"고 힘을 실어줌에 따라 22번째 부동산 대책이 속도감 있게 나올 것으로 예상

- link :https://bit.ly/3dSC2AN

"2년 거주 규제 피하자" 재건축 조합설립 속도

- ‘6·1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올해 안에 재건축 조합설립 신청을 마쳐야만 ‘2년 실거주 의무’ 규제를 피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재건축 추진 아파트들의 발걸음이 빨라져

- 그동안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했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과 개포동, 경기 과천시 등 주요 재건축 단지의 조합설립 신청이 잇따를 것으로 보여

- 하지만 아직 안전진단도 통과하지 못한 초기 단계 사업장들은 사업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

- link :https://bit.ly/31Btk7k

수도권 누르자 다시 부푼 서울 집값…'래미안대치팰리스' 3.3㎡당 1억 돌파

-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6월 다섯째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와 동일하게 0.06% 상승한 반면, 수도권은 0.28%에서 0.16%로 상승폭 축소

- 6·17 대책이 발표된 뒤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곳곳에선 신고가 거래를 기록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강남구 대치동 등에는 ‘막차’ 수요가 몰려

- 서울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59㎡(전용면적)가 25억원에 매매되며 작년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이후 두번째로 3.3㎡당 1억원을 넘어서

- link :https://bit.ly/2AtBQKI

● 자동차 남정미(02-3770-5587)

현대글로비스 '5000억 대박'…폭스바겐 독점 운송한다

- 현대글로비스는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벤틀리 등이 유럽에서 중국으로 수출하는 물량을 운송하는 계약을 따냈다고 2일 발표

- 계약은 기본 3년으로 2년 연장 가능. 총 계약금액은 5182억원(5년 계약 기준)

- link: https://bit.ly/2D1ovKl

테슬라, 2분기 판매 예상 상회

- 테슬라의 2분기 판매량 9만650대로 (컨센서스 7만2천대)

- 모델 3s와 모델 Ys 판매량 8만50대 (컨센서스 6만1천대)

- link: https://bit.ly/3eVBvzn

● 통신서비스/지주회사 최남곤(02-3770-5604)

이동통신 유통점 '뿔났다'..."이통사, 불공정 행위 제소할 것"(지디넷코리아)

-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2일 오전 긴급이사회를 열고 최근 심화되고 있는 이통3사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 등 조치를 취하기로 의결

- KMDA가 문제로 지목하는 불공정 행위는 ▲온라인 판매 채널에만 상대적으로 높은 장려금 책정 ▲자의적인 기준으로 이뤄지는 차감환수 ▲강압적인 오프라인 유통채널 관리 등

- link: https://bit.ly/38kjpVb

두산그룹, '두산솔루스 매각' 스카이레이크와 재협상(연합뉴스)

- 두산그룹은 전자·바이오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두산솔루스 지분 61%를 스카이레이크에 매각하기 위해 협의 중

- 매각가는 7천억원 정도로 거론되고 있으며, 매각 작업이 지지부진하자 두산그룹과 스카이레이크가 다시 접촉한 것으로 분석

- link: https://bit.ly/2D4QCsc

● 인터넷/게임 이창영(02-3770-5596)

카카오, 클라우드 시장 본격 진출… "10년 노하우 집약"

- 카카오는 "i클라우드는 카카오 10년의 데이터 구축·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클라우드 솔루션 플랫폼"이라며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온프레미스(기업 자체 시스템)과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고 했다.

- 카카오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결해 사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등 모든 환경을 지원하고 데이터와 리소스를 안전하게 관리한다"며 "카카오톡과 챗봇 기반으로 인프라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다"고 했다.

- link :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49455

선데이토즈 애니팡4, 구글·애플·원스토어 인기 1위

- 회사 측에 따르면 애니팡4는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의 게임 전체, 앱 전체 부문에서 인기 순위 정상에 등극했다. 이어 이날 구글 플레이에서도 앱 전체 부문 인기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애니팡4를 포함해 총 4개 시리즈가 모두 인기 정상을 경험하는 진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 link :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92838

● 레저/미디어 박성호(02-3770-5657)

中 씨트립, 韓 여행상품 판매 ‘슈퍼보스 라이브쇼’ 200만 접속…예약은 '달랑 2억' (한국경제)

- 한국 여행상품 기획전 '슈퍼보스 라이브쇼'가 2억 원 안팎의 판매실적 기록

- 이는 지난 3월 시작해 기획전마다 평균 68억 원의 판매고를 올린 씨트립의 중국 여행상품 기획전 실적의 3%

- 기사링크 : https://bit.ly/2Zuildd

강원랜드, 카지노 일반영업장 휴장 13일까지 연장(MTN)

- 기사링크 : https://bit.ly/38muW6q

티웨이항공, 7월 국제선 다시 연다…호찌민·홍콩 주2회 운항(머니투데이)

- 기사링크 : https://bit.ly/3ges660

EU 여행개방 권고, 절반만 수용…한국인 갈곳 거의 없다(헤럴드경제)

- 기사링크 : https://bit.ly/2VBIqWA

팬엔터, 中 텐센트 뮤직에 '청춘기록' OST 음원유통 계약(이데일리)

- 팬엔터테인먼트 측은 “음원 유통 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향후 전략적인 파트너십에 기반한 장기적인 사업 교류를 맺게 됐다”며 “음반뿐 아니라 자체 제작 예정인 드라마, 영화,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산업을 바탕으로 텐센트와 다각화된 경로의 사업 제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 기사링크 : https://bit.ly/3eUMLMb

CJ ENM, 최대 30% 프로그램 사용료 인상 요구하며 ‘송출 중단’ 카드 내밀어(스포츠경향)

- CJ ENM 측은 지난 4년간 프로그램 사용료 동결분이 이번 인상안에 반영됐다는 설명

- 기사링크 : https://bit.ly/2Asz34s

KT·LG유플러스, CJ ENM-JTBC 합작 OTT '티빙' 합류 추진(인베스트조선)

- 기사링크 : https://bit.ly/2VCBCZ5

KBS “수신료 비중 70%로”… 수신료 月1000원 늘수도 (동아)

- 기사링크: https://bit.ly/2Bl3ha1

"광고 3만여편 데이터화"…이노션,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개발(연합)

- 기사링크 : https://bit.ly/2Amut7C

이수만, '동행세일' 비대면 K팝 공연 총연출…레드벨벳 등 출연 (연합)

- 기사링크 : https://bit.ly/2BuYS4h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수 4천만 명 돌파 'K팝 최초·최다'(한국경제)

- 기사링크 : https://bit.ly/2NNM1N1

레드벨벳-아이린&슬기, 8일 타이틀곡 '몬스터' 퍼포먼스 최초공개(스포츠조선)

- 7월 6일 미니앨범 발매 예정

- 기사링크 : https://bit.ly/38nirax

엑소 세훈&찬열, 13일 첫 정규앨범 발매…타이틀곡 ‘10억뷰’ 확정(뉴스엔)

- 기사링크 : https://bit.ly/2Zxn7Xk

송중기 주연 ‘승리호’, 추석 개봉 확정(스포츠동아)

- 기사링크 : https://bit.ly/31ACzEP

개봉 두 차례 연기했던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8월 개봉 확정(마이데일리)

- 기사링크 : https://bit.ly/2BWxY59

'코로나 후폭풍'…4DX만든 CGV 자회사, 본사 옮기고 희망퇴직까지(뉴스1)

- 기사링크 : https://bit.ly/2VE1XpI

● 화장품/음식료 박은정(02-3770-5597)

제주도 외국인 일일 입도 현황

- 2020년 6월 1일 ~ 30일 누적 : 2,656명(yoy -98%, mom +18%)

- 2020년 7월 1일 : 139명(yoy -97%, mom +70%)

중국 주요 항공사별 일일 여객 수송 현황 (동방항공 포함 총 15개 중국 항공사, 여객/도착 인원)

- 2020년 6월 1일 ~ 30일 누적 : 6,697명(yoy -98%, mom +38%)

- 2020년 7월 1일 ~ 2일 누적 : 10명(yoy -100%, mom -98%)

(JingDaily) 따이공의 도움으로 브랜드들이 코로나19를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

- 코로나19 이후에도 따이공의 도움을 통한 명품 브랜드의 수요는 지속 중

. 세금 등이 추가 되더라도 중국 내에서 사는것보다 낮은 가격과 코로나19로 물류시스템이 지연되었지만 2-3주 내로 배송이 오기 때문

- 따이공은 명품 매장에서 일하는 지인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직원 할인 가격으로 제품 구매 가능. 몇몇 브랜드는 따이공에게 exclusive discount 제공

- 하지만 모든 브랜드가 처음부터 따이공에게 호의적이었던 것은 아님. 따이공의 구매는 판매를 추적하기 어렵고 (그로인해 특정 지역을 위한 판매 전략 수립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

- 그럼에도 코로나19 대응으로 '따이공'이 하나의 선택지로 굳혀짐. Tmall에 입점하면 실적을 파악하기까지 6개월이 걸리는 반면, 따이공은 제품의 수요처와 어떤 제품이 어느 지역에서 각광받는지를 잘 알기 때문에 브랜드들이 중국시장을 파악하는 데에 도움. 따이공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구매 상담도 진행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브랜드들이 따이공의 정보력을 이용한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음

- 브랜드가 따이공과 다른 판매 채널의 균형을 적절히 맞춘다면, 따이공이 지속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

- link : https://bit.ly/3gpm1nH

(머니투데이) 강경화 "北 대화복귀 전방위 노력할 것…美 대화 임할 준비돼"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과 관련해 "올해 안으로 조속히 이룬다는 양측의 공감대가 아직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

- link : https://bit.ly/2NOehzd

(아주경제) '14억 인구' 가장 좋아하는 화장품 브랜드는?

- link : https://bit.ly/38iAHSE

(동아일보) 코로나에도 꺾이지 않는 명품 콧대…디올, 불가리 등 줄줄이 가격 인상

- link : https://bit.ly/31DPrua

(Moodie) Demand indicator: Latest Jessica’s Secret Index cross-category rankings

- link: https://bit.ly/38lHhHS

- Top Skincare Brand Searches May 2020

1. La Mer The Treatment Lotion 150ml

2. Estee Lauder Advanced Night Repair Synchronized Recovery Complex II Duo, 2x100ml

3. Estee Lauder Advanced Night Repair Synchronized Recovery Complex II 50ml

- Top Makeup Brand Searches May 2020

1. Giorgio Armani Lip Maestro Liquid Lipstick #405 Sultan

2. Tom Ford Lip Colour #80 Impassioned

3. Giorgio Armani My Armani to Go Essence-in-Foundation Cushion Foundation SPF23 #2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미중 갈등(3)=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통과 이후 홍콩에서 올해 최대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기업들의 홍콩의 미래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그러나 기업들이 무턱대고 홍콩을 떠나기도 쉽지 않습니다. 중국 당국의 눈치도 있지만, 이제 중국 소매판매 시장은 5.5조 달러로 미국(6.1조 달러)시장 규모와 견줄 정도로 커졌습니다.

홍콩 국가보안법 자체는 기업보다 중국 정부에 적대적인 개인과 시위를 막으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비자/법률/관세/세금 등에서 잇점이 사라지겠지만 당장 떠나야 할 지에 대해서는 고민스럽습니다.

현재 홍콩에는 이제 중국기업들(1,800개) 수가 미국(1,344개), 일본(1,413개)보다 많습니다. 지금 떠나면, 다시 중국으로 돌아와 영향력을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향후 변화는 홍콩 지위 변화보다는 미/중 디커플링에서 더 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 2018~19년 이후 중국 본토증시의 미국 증시에 대한 베타는 하락 중입니다.

베타가 하락하면 미국 증시에 대한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중국의 내수 확대 방침 속에서 중국 성장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초 대비 나스닥지수는 +13.8% 올랐습니다. ChiNext지수는 +28.1% 상승했습니다.

ChiNext는 심천에 상장된 중소형 성장주 시장입니다.

헬스케어 37%, 자동화 관련 산업재 30%, Tech 15%, 핀테크 관련 금융 10% 비중입니다.

3) 귀주모태가 중국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등극했습니다(2위 공상은행).

그만큼 중국 경제와 증시 모두 내수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국이 군사력/경제력/금융 측면에서 밀리지만, 디커플링이 지속될수록 다음 싸이클에서는 중국 증시가 대안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 중 시황] 6월 FOMC회의를 떠올리며… 투자심리 변화가 중요한 시점 [자산리서치부 전략: 이경민 / 시황: 김지윤]

- KOSPI는 외국인 선물 순매수, 기관(금융투자/연기금) 현물 순매수에 힙입어 약 0.6% 상승. 미국 고용보고서 개선이 경기 회복 기대감 높이며 금일 국내 증시도 동반 상승해 장 중 2,150선 돌파. 미국 6월 비농업부문고용자수 +4,80만건 기록해 예상치(323만건) 상회. 6월 실업률도 11.1%(예상치 12.5%, 이전치 13.3%)로 예상보다 양호한 고용시장 회복 보여줌. 다만, 1) 미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53,000 기록해 최고치 경신 2) 미 의회는 홍콩 국가보안법 이슈 관련 중국 제대 법안 통과하는 등 불확실성이 증시 상단 제한하며 KOSPI는 2,140선에서 등락 반복

-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강세. 특히 중국은 6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8,4 기록해 예상치(53.6)상회. 지난 1일 발표된 6월 제조업 PMI도 개선세 보인 가운데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 유입되어 상해종합지수는 1% 상승

- 원/달러 환율은 미구 고용 지표 호조에 불구하고 코로나19 2차 확산 우려, 미중 갈등 등 불확실성 지속되어 1,990원 후반 ~ 1,200원 초반 선에서 제한적 등락 반복

- 업종별로는 외국인 순매수 유입된 2차전지 관련주 강세. LG화학, 삼성SDI 각각 2%대 상승세 기록. 전일 상장되었던 SK바이오팜은 2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하며 서비스업 강세 주도. 반면, 의약품의 경우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어 약세

- KOSDAQ은 개인 800억원 순매수세에 힘입어 약 0.9% 상승. 업종별로는 제약/바이오 2.5% 상승해 강세.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진단키트 관련주들이 업종 강세 주도

- 호재에 둔감해지면서 지수 상승 폭과 탄력은 제한적인 상황. 최근 글로벌 경기회복세를 꺾을만한 이슈나 이벤트 또한 많지 않다고 보나 2/4분기 실적시즌 확인심리가 가세하며 KOSPI는 3주째 2,1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

- 다음주 삼성전자 실적가이던스 발표(7월 7일)를 앞두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전망 상향조정 중. 마이크론 실적 호조, 하반기 실적전망 상향조정 등에 영향을 받은 것. 2/4분기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기대로 전환되는 양상

- 현재 KOSPI의 상승이 제한적이지만, 낙폭 또한 제한적인 이유는 경제지표 서프라이즈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적 기대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 다시금 기대가 높아지며 펀더멘털과 주가 간의 괴리가 쉽게 좁혀지지 않고 있음. 물론, 펀더멘털이 빠르게 올라올 경우 기간조정이 좀 더 이어지며 괴리를 축소할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 하지만, 경제지표에 대한 눈높이가 역대급으로 확대된 상황에서 실적 기대까지 높아지고 있다면 경제지표,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더라도 기대와 현실 간의 괴리로 인해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

- 6월 FOMC회의에서 연준이 비둘기파적 스탠스를 재천명하고, 자산시장/일부 경제지표 과열을 용인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발언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단기 변동성에 노출된 바 있음. 이유는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정책/코멘트/성명서가 없었다는 이유

- 향후 경제지표/실적 결과는 중장기 글로벌 금융시장의 추세적인 흐름에 힘을 실어주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투자심리 변화에 따라 급등락이 전개될 가능성을 열어놓을 필요가 있음


2020.07.03 KOSPI 상승률 상위

 

2020.07.03 KOSDAQ 상승률 상위

 

2020.07.03 테마 상위

 

2020.07.03 투자자별 매매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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