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해외 금융시장
투자전략/시황 서상영(02-3787-5241)
◆ 미국 증시
- DOW: 27844.91p (-86.11p, -0.31%)
- S&P500: 3381.99p (+9.14p, +0.27%)
- NASDAQ: 11129.73p (+110.43p, +1%)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6.6p (+0.74p, +1.12%)
- MSCI 이머징지수 ETF: 44.8p (+0.56p, +1.27%)
- NDF 환율(1개월물): 1,184.05원 / 전일 대비 1원 하락 출발 예상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2.814 (-0.282, -0.3%)
- 유로/달러: 1.1872 (+0.003, +0.25%)
- 달러/엔: 106 (-0.6, -0.56%)
- 파운드/달러: 1.3109 (+0.0023, +0.18%)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0.1491% (+0.4bp)
- 5년물: 0.2866% (-0.8bp)
- 10년물: 0.6866% (-2.3bp)
- 30년물: 1.4322% (-1.5bp)
(국채선물)
- 2YR T-Notes: 110*12 (-0*00 , 0%)
- 5YR T-Notes: 125*25 1/4 (+0*01 3/4, +0.04%)
- 10YR T-Notes: 139*10 1/2 (+0*06 1/2, +0.15%)
- US T-Bonds: 178*11 (+0*16 , +0.28%)
- Ultra US T-Bonds: 218*21 (+0*21 , +0.3%)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42.89 (+0.88, +2.09%)
- 브렌트유: 45.37 (+0.57, +1.27%)
- 금: 1998.7 (+48.9, +2.51%)
- 은: 27.834 (+1.576, +6%)
- 아연(LME, 3M): 2442 (+74.5, +3.15%)
- 구리: 292.25 (+4.05, +1.41%)
- 옥수수: 344.75 (+6.75, +2%)
- 밀: 526.25 (+16.75, +3.29%)
- 대두: 915.25 (+16.5, +1.84%)
- BDI: 1595 (+18, +1.14%)
[키움증권] 미 증시 동향
투자전략팀 서상영(02-3787-5241)
미 증시 특징: ①미-중 갈등 ②추가 부양책 ③개별 기업 이슈 영향
지난 금요일 미 증시는 소매판매 부진 불구 산업생산 개선에 기대 혼조세로 마감한 데 이어 오늘은 추가 부양책과 미-중 갈등 속 개별 기업 이슈에 기대 변화를 보임. 특히 지난 주 낙폭이 컸던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상승폭이 컸던 금융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기술적인 면도 영향. 한편, 거래량 급감 속 추가 부양책 불확실성 등 부정적인 요인은 반영이 되지 않음(다우 -0.31%, 나스닥 +1.00%, S&P500 +0.27%, 러셀2000 +0.48%)
미 증시는 ①미-중 갈등 ②추가 부양책 ③개별 기업 이슈로 변화. 미-중 갈등이 미 대선을 앞두고 혼란스러운 모습. 트럼프가 틱톡의 미국내 자산을 모두 매각하라고 경고하는 등 틱톡과 위챗에 대한 규제도 높아졌고, 아이치이에 대한 조사 및 화웨이에 대한 제재도 자회사로 확산하는 등 강화. 여기에 미국이 대만에 순항 미사일로 분류되는 무인항공기를 판매하는 등 군사적 마찰 우려가 높아짐. 미-중 마찰이 경제에 이어 군사적인 이슈로도 확산. 그러나 미-중 회담이 중국의 베이다이허 회의 및 8,9월 미국산 제품 구입 확대를 이유로 연기한 점은 긍정적. 실제 중국은 미국산 원유 수입을 위해 대규모 유조선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여기에 트럼프가 지난 주 사상 최대 옥수수 주문이 들어왔다고 주장해 일부에서는 완화 기대를 높여 미-중 마찰이 지수에 미친 영향은 제한
추가 부양책은 의회 갈등이 심화되며 난항을 보이고 있음.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합의가 될 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라고 주장. 특히 상원은 9월 8일이후 투표를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8월 합의 가능성은 더욱 약화. 이는 8월 이후 미국의 소비 절벽 가능성이 높아져 향후 시장에 부정적. 한편, 테슬라(+11.20%)는 9월 배터리데이에서 ‘게임체인저’ 발표 전망과 3Q 전기차 수요 강세에 기대 목표주가가 상향 되자 급등. 더불어 GM(+7.72%) 은 전기차 사업부분 분사 가능성 제기 속 상승했으며 NVIDIA(+6.68%)도 데이터 센터 향 수요 부진을 게임 GPU가 상쇄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급등. 아마존(+1.09%)도 클라우드 관련 기업의 지분 인수 논의로 상승해 나스닥 상승을 견인
[키움증권] 한국 증시 전망
투자전략팀 서상영(02-3787-5241)
개별 종목 장세 예상
MSCI 한국 지수 ETF는 1.12% MSCI 신흥국 지수 ETF는 1.27%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84.0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하락 출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휴장인 가운데 중국 증시가 2% 넘게 급등. 중국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과 증감회의 주식시장 개혁 소식 등이 기인한 결과. 이러한 중국의 부양책은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 더불어 미-중 갈등이 트럼프의 강경한 발언이 이어지며 확산되기는 했으나 중국이 미국산 원유 및 농산물을 대규모로 주문했다는 점은 갈등 완화 기대를 높인다는 점에서 이 또한 긍정적. 특히 중국의 원유 수입 확대에 기대 국제유가가 2% 넘게 상승한 점도 한국 증시에 우호적
그렇지만 미국 추가 부양책 지연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미국의 소비절벽 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부담. 여기에 미국의 대선과 관련 우편 투표를 둘러싼 마찰이 이어지는 등 미국 정치 불확실성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미국 민주당 주도로 하원에서 우체국 지원안과 관련된 표결 및 청문회가 이뤄지고 트럼프는 이에 대해 비현실적이라고 주장하는 등 마찰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 이는 최근 S&P가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정치 불확실성을 이유로 하향 조정해 우려를 더욱 높임.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이 예상되나 그 폭을 확산 시키기 보다는 미 증시 특징처럼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변화를 보이는 종목 장세가 예상
2020년 8월 18일 (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8/17(현지시간) 추가 경기 부양 불확실성에도 기술주 강세 등에 혼조 마감
… 다우 -86.11(-0.31%) 27,844.91, 나스닥 +110.43(+1.00%) 11,129.73,
S&P500 3,381.99(+0.27%), 필라델피아반도체 2,227.61(+1.22%)
● 국제유가($,배럴), 주요 산유국 감산 이행 준수 소식 등에 상승
… WTI +0.88(+2.09%) 42.89, 브렌트유 +0.57(+1.27%) 45.37
● 국제금($,온스), 달러 약세 및 美 경제지표 부진 등에 상승... Gold +48.90(+2.51%) 1,998.70
● 달러 index, 美 경제 회복 우려 속 하락... -0.25(-0.27%) 92.84
● 역외환율(원/달러), -0.36(-0.03%) 1,184.17
● 유럽증시, 영국(+0.61%), 독일(+0.15%), 프랑스(+0.18%)
● 美 8월 주택시장지수 78…사상 최고치
● 8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 3.7…전월비 반락·예상 하회
● 美공화당 상원대표 "부양책 합의될 것인지 확신 못 해"
● 美민주 우체국 지원법안 토요일 표결…백악관 "비현실적이고 불필요"
● 美상무부, 화웨이 제재 강화…블랙리스트 자회사도 확대
● 트럼프 "중국 지난주 사상 최대 美 옥수수 주문"
● CNBC "투자자들, 트럼프 대선 패배 막기 위한 행동에 대비해야"
● "美 경기 회복세 둔화 우려…부양책 지연 탓"
● 아마존 투자 가능성에 랙스페이스 주가 급등
● 버핏, 웰스파고·JP모건 팔고 금 관련주 매수
● 美 헤지펀드 거물 테퍼, 웰스파고에 베팅…버핏과 반대 행보
● "전문가들은 돈 빼고 있다" 미국 증시 커지는 경고음
● 골드만, S&P500 목표지수 3,600으로 상향…연말 10년 국채금리 1.1% 전망
● SG "유로화 매수 포지션 너무 지나쳐"
● 중국 수요 증가 신호에 밀 선물 가격 상승세 이어져
● EU 회원국 정상들, 19일 긴급 화상회의…벨라루스 문제 논의
● 日 4~6월 GDP 속보치 전기비 7.8%↓…예상치 7.6%↓
● 사랑제일교회 확진 닷새 만에 300명대…전국 확산에 불안 고조
● 낮엔 폭염, 밤엔 열대야…최고기온 38도
[기업/산업]
● 삼성 '파운드리 진격'…TSMC가 못하는 기술로 '거물 IBM' 확보
● "고마워요 언택트" 김범수 주식가치 8조, 이재용 제쳤다
● 자동차 왕국 위상 흔들리자…日정부 "혼다·닛산 합병을"
● SK텔레콤·KT…IT기업들 다시 재택근무 확대
● 넘치는 유동성…비우량기업들 '3개월짜리 어음'으로 자금 조달
● 올 10대그룹 현금성자산 45조↑
● 韓 대표그룹 주력 계열사 15개중 11곳 상반기에 매출 줄었다
● 코로나19 충격 현실로…스마트폰·자동차·가전·철강 생산실적 '뚝'
● 몰랐다, 엔씨소프트가 AI 강자였다니…게임사 첫 금융 진출
● 공모주 청약 증거금, 웬만하면 兆단위
● 빅3 금융지주·빅4 은행장 곧 임기만료…보은·문책인사 나오나
● '사모펀드 문책' 증권가 인사 최대변수
● 대세가 된 '영끌'…은행 신용대출 4조원 급증
● 저축은행 수신액 70조원 돌파
● 주가 오르자 변액보험 '후끈'…미래에셋생명, 절반 '싹쓸이'
● 자격 취소위기···勞勞갈등···이스타, 날개가 없다
● 車수출 4개월째 마이너스…북미·유럽은 회복세
● 제네시스, 벤츠·BMW 꺾고 국내 고급차 시장 1위 탈환
● "美서도 가전은 LG"…코로나에도 세탁기 생산 100만대 돌파
● 테슬라도 내년부터 충돌시험 받는다… 보험료 달라질듯
● SK, 코로나시대 딥체인지 솔루션 찾는다
● 아이디스홀딩스, 보안장비 디지털화 주도…NASA에 공급
● 현대제철, 세계 첫 고로 청정밸브…오염물질 97% 줄여
● LG화학 배터리 매출비중 37%…과감한 투자로 역대 최고 경신
● 테슬라 '배터리 데이' 주인공은 中 CATL?…긴장한 K배터리
● 항공유 판매 반토막…한숨 깊어진 정유사
● 야놀자 "호텔관리 시스템, 오라클 넘어 1위 될 것"
● 유료방송 2위 재탈환 목마른 SKT, CMB와 인수 협상 돌입
● 첨단바이오법의 배신…'기존 약도 재허가 받아라'
● 보툴리눔균주 한국서 찾았다?…"대웅 주장은 닭똥같은 이야기"
●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 "기존 항암제 효과 높이는 신약 개발"
● 호캉스 줄취소…뷔페도 속속 영업중단
● 신세계 화장품몰 '시코르닷컴'…한달 만에 회원수 6.5만 돌파
● 가치주펀드 흉년에도…신기술株 담은 상품 빛났다
● KB증권, 영국 아마존 물류센터 1천억에 인수
● SK바이오팜, MKF500지수 편입
● 코로나 재확산에…'29% 급락' 씨젠, 다시 일어설까
● JYP엔터 40억…'옵티머스 투자' 뒤늦게 실토한 상장사들
● 사상 첫 '상폐 번복' 감마누, 18일 거래 재개…소액주주, 700억대 손배 소송 움직임
● SK하이닉스 목표가 잇단 하향…1.6조 쓸어담은 개미들 '울상'
● "리스크 크다"…은행들, 사모펀드 수탁 잇따라 거부
● 직격탄 맞은 여행업…'모두'가 살까, '하나'만 살까
● '온라인 콘서트' 타고 엔터株 고공행진
● '삼성생명법'의 숨은 뜻…"삼성에 세금 5조 내라는 것"
● 10대 그룹 주가 급변동… 부회장 물러난 롯데보다 부진한 기업은 어디?
● 증권 서비스 강화하는 네이버, 업계는 '기대 반, 우려 반'
● 풍력발전 확대…씨에스윈드 순풍
● 장마 끝나니 또 코로나…'비대면 시대' 살아남을 유통주는?
● 삼광글라스 3사 합병 재추진, 여전히 남는 의문
● 굴뚝기업에도 친환경 바람… 두산重 한달간 95%, 현대차 67%올랐다
● 美·캐나다 운용사 인수전략 통했다…미래에셋 글로벌 ETF 48兆로 커져
● 증권사 해외주식 수수료 상반기 2000억 돌파
● 삼성운용, 2분기 영업익 261억 업계 1위
● 미래에셋대우 스팩5호 18~19일 청약
● 추격 액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12일만에 354만…손익분기점 넘겨
● 거침없는 블랙핑크…유튜브 구독자 세계 4위
● 美쇼피파이·비바시스템스…'新니프티 50' 주식 담아라
● 버핏이 탐낸 플랫폼株·디지털 융합한 헬스株…글로벌 증시 이끈다
● 친환경…풍력 베스타스·태양광 솔라에지
● 헬스케어…'디지털 무장' 덱스컴·노바티스
[경제/증시/부동산]
● 3분기 경제반등 '적신호'…성장률 최악 시나리오대로 가나
● "동학개미 지켜주자"…'재개·연장·폐지' 정치권 선택은
● '코로나 쇼크' 학습효과?…"코스피 영향 제한적"
● 금융위, 코로나19 전담조직 '금융안정지원단' 신설...인사·조직개편 앞둬
● 뉴욕증시, 7월 FOMC 의사록 19일 공개
● 상하이증시, 美·中 고위급협상 재개될지 촉각
● 은행, 미뤄준 코로나 대출·이자 39조…'울며 겨자먹기' 재연장
● 올 상반기 정책서민금융 36% 늘었다
● 서울시, 최대 年 7% 이자 지원…'청년 징검다리 대출' 선보인다
● 초유의 부동산 감독기구 연내 출범
● 집 보러가기도, 보여주기도 '꺼림칙'…가을 이사철이 불안하다
● '패닉바잉' 30대, 성동·강서구 아파트 많이 샀다
● 대출금지규제도 안통한다…강동·마용성 아파트 15억 속속 돌파
● 25주 연속 하락하던 제주 아파트값도 반등
● 학군·역세권…'집주인 甲 지역' 속속 월세전환
● 임대차법이 불러낸 전세난… 5년만에 최악
● 기존주택 처분조건 주담대 3만명
● 거래 얼어붙어도…서울 신축 잇단 신고가
● 'DMC포레' '대구오페라스위첸' 등 전국 7900가구 청약
● 이사도, 매매도, 전세도 다 가로막는 실거주 의무
● 9·13대책 '2년 시한' 임박, 1270명 연말까지 집 팔아야
[정치/사회/국내 기타]
● 둑 터진 코로나…버티던 경제 '강타'
● 나흘새 745명…정은경 "무서운 속도로 유행"
● 요양병원·학원·카페로 '교회發 n차전파'…정은경 "누구든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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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감염, 어린이집-콜센터-군부대까지 전파…경찰관도 확진
● 대유행 위기에도 파업 강행한다는 의사들
● 코로나 비상인데, 정부·의사는 '치킨게임'
● 전국으로 번지는 사랑제일교회發 감염…전광훈 목사도 확진
● 치명률 높은 고령환자 폭증세…수도권 남은 병상은 752개뿐
● 파주 스타벅스 확진 48명… 에어컨 바람에 침방울 퍼진 듯
● 수해복구에 코로나 재확산까지…여야 '4차 추경' 놓고 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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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임시국회 오늘 시작…공수처·부동산 등 쟁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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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2022년까지 개헌 완수…촛불혁명도 헌법에 반영할 것"
● 이해찬 임기 열흘 남았는데…靑 '文 - 여야 대표 회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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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증시는 나스닥 강세에 힘입어 상승하기도 했으나,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매물 출회된 가운데 하락 전환. 다만 일부 언택트 관련 종목이 적극적인 순매수 속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자 또한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하며 지수 하락을 제한. 물론 대부분의 종목이 약세를 보여 지수는 보합권 등락에 그침. 한편, 중국 증시가 오전장 마감 직전 상승폭을 확대한 점도 낙폭 축소 요인. 이를 감안 중국 오후 시장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2. 중국 증시는 전일에 이어 정책적인 이슈에 기반한 일부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등 상승세가 지속. 특히 전일 인민은행의 유동성과 증감회의 주식시장 개혁 등의 요인으로 금융섹터가 강세를 보였다면 오늘은 지원 정책 발표 계획이 보도된 농업 섹터가 상승을 주도. 업종별로는 음식료(+3.27%), 살충제, 비료(+2.57%), 농림축산어업(+2.53%) 등이 상승한 반면, 조선(-1.36%), 항공기제조(-0.41%) 등은 부진. 테마별로는 생물육종(+3.83%), 생태농업(+3.58%) 등이 상승한 반면 애플 관련(-1.15%), 무선이어폰(-0.88%), 광대역 속도 상승(-0.44%) 등은 부진.
3. 오늘 미 증시는 민주당 전당대회, 경제지표, 기업 실적 등의 영향을 받아 변화 예상. 민주당 전당 대회가 시작되었음. 오늘은 미셸 오바마, 버니 샌더스 등의 지지 연설이 있었음. 미셸 오바마의 경우 트럼프가 혼돈과 분열을 보여줬다며 이제는 이를 끝낼 사람이 필요하다고 주장. 주목할 부분은 지난 2016년 민주당 대선 실패의 직접적인 요인이 버니 샌더스 탈당에 따른 진보 진영의 분열이었다면 오늘은 버니 샌더스가 바이든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선언을 발표. 특히 이번 대선에서 실패 한다면 그 대가가 너무 크다며 우려를 표명. 한편, 버니 샌더스는 조 바이든과 공동 정책 권고안을 발표하며 친 기업적, 중동 정책 강화안을 발표해 진보 진영의 분열이 줄었다는 점이 이번 민주당 대선 승리 가능성을 높임.
반면, 트럼프는 상대당의 전당대회에 대한 존중의 전통을 깨고 민주당 전당 대회가 열리고 있는 위스콘신을 방문해 조 바이든에 대한 적극적인 비난을 언급. 문제는 이러한 트럼프의 행보가 미국의 정치 불확실성을 더욱 확대 시키고 있다는 점. 이는 추가 부양책 지연이 더욱 장기화 될 수 있어 시장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
4. 경제지표는 7월 주택 착공건수가 전월(118.6만건) 보다 개선된 124만건, 허가 건수도 전월(124.1만건) 보다 개선된 130만건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전일 주택시장 지수가 크게 개선되고 모기지 금리가 하락하고 있어 예상을 상회하는지 여부에 주목. 결과가 예상보다 양호하다면 경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 금리 및 달러 강세 가능성이 있음
5. 오늘 실적 발표도 시장에 영향을 줄 듯. 특히 장 시작 전 월마트(주당 EPS 1.20달러)
와 홈디포(주당 EPS 3.71달러)가 실적을 발표 함. 월마트는 코로나 피해에도 불구하고 일부 품목 다변화로 피해가 적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더불어 온라인 매출액도 주시하고 있음. 홈디포의 경우 전일 4월 이후 방문객 수가 35%나 급증했다는 점이 보도가 되어 양호한 결과가 예상됨. 특히 코로나로 인한 재택이 많아지며 홈 인테리어 물품 판매 증가 기대가 높음. 다만, 두 기업 모두 가이던스가 지속성을 가지고 양호한 결과를 발표하는지가 중요. 실제 실적 보다는 이 가이던스에 의해 주가의 방향성이 결정 될 듯. 이 외에 장 시작전 어드밴스 오토 파츠, 콜스의 실적이 발표되고 장 마감 후 크리의 실적 발표도 있음
[대신증권]
[장 중 시황] 코로나19와 불확실성 변수를 지켜봐야 할 시기 [자산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RA 김정윤]
- KOSPI는 개인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어 1%대 하락세 기록. 전일 미국 나스닥은 7거래일 만에 최고치 경신해 11,129.73포인트 기록. 국내 증시도 이에 연동된 흐름으로 전기전자, 서비스업 등 대형 성장주 중심으로 외국인 및 기관 수급 집중되어 장 초반 상승세 기록. 다만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폭증세 전개되며 감염병 재확산 우려에 개인 매물 지속 출회, 외국인 순매도 전환되어 하락전환해 2,400선 하회
- 지난주부터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 급등세 이어감. 특히 16일 신규 확진자수는 279명으로 3월초 이후 최고치 경신, 17일, 18일 00시 기준으로 각각 197명, 246명 기록. 지난 14일부터 집계된 신규확진자수는 991명으로 1,000명 수준에 육박. 최근 신규 확진 사레는 서울 및 경기도 등 수도권 중심으로 발생했으며 전국으로의 감염 확산 위험도 높아짐에 따라 정부는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 대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해 16일 0시부터 시행. 현재 2단계 격상에 포함된 조치들의 경우 권고 수준이며 정부는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완전한’ 수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할 가능성. 이 경우 핵심 조치들이 권고가 아닌 강제 수준으로 바뀌며 고위험시설 운영은 반드시 중단할 방침
- 장 초반 서비스업, 바이오 등 언택트 관련주에 자금 유입되며 증시 하단 지지하는 모습 보였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는 곧 경기회복 속도에 대한 부담 가중. 이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주목할 필요. 더불어 미국의 경우 의회 휴회 + 추가 경기 부양책 합의 난항, 화웨이 추가 제재 + 미중 고위급 회담 무기한 연기에 따른 미중 마찰 확대 우려 등 불확실성 요인들까지 혼재되어 투자 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 양상. 일본 니케이지수는 약 0.19% 하락한 반면 중국 상해종합지수, 심천종합지수는 각각 0.35%, 0.23% 상승. 중국의 경우 전일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과 증감회 주식시장 개혁 등 긍정적인 요인으로 강세
- 원/달러 환율은 달러 약세 압력 지속,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 급등에 따른 재확산 우려에 보합권 유지. 현재 1,184원 수준에서 등락 반복
- 업종별로는 서비스업(+0.54%), 의약품(+1.04%) 등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언택트 관련주들 강세. 시가총액 상위단에서 삼성전자는 IBM 수주 소식에 1.72% 상승해 전기전자 업종 강세 주도했으나 이후 외국인 순매도 전환에 업종 약세 기록. 서비스업의 경우 카카오, NAVER 각각 6.07%, 2.79% 상승해 업종 강세 이끎. 반면 코로나19 재확산 여파와 경기회복 속도 둔화 우려에 주요 내수 및 경기민감주 약세.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은 약 -8.6%, -3.6% 하락
- KOSDAQ은 KOSPI와 대조적으로 외국인 및 기관 동반 자금 유출되어 3% 가까이 하락. 업종별로는 코로나19 확진자수 급등에 일부 제약/바이오주 강세 보이는 가운데 업종 전반적으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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